Réka Derzsi

Réka Derzsi

출생 : 1984-03-02, Bratislava, Czechoslovakia [now Slovakia]

프로필 사진

Réka Derzsi

참여 작품

Kryštof
The Man with Hare Ears
Josef is a writer aged sixty, who thinks that nothing can surprise him any more. One evening, though, his phone rings and he finds himself caught up in a series of events that turn his world upside-down. His best friend – also a writer – tries to commit suicide; his young girlfriend Katka tells him she’s pregnant; and the man with hare ears – his alter ego from one of his stories – appears to him in everyday situations.
Štěstí je krásná věc
토만
Office worker
유명한 체코 감독 이반 트로얀이 스릴 넘치는 스릴러뿐만 아니라 공산당이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권력을 잡은 소위 제3공화국(1945-1948) 시기의 역사적 기록과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사건을 충실하게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영화는 이전에 언급된 적은 없지만 체코슬로바키아 전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즈데녜크 토만 해외 정보국장에 관한 믿기 힘든 실화를 보여준다. 그는 공산당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게 자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그는 항상 자기와 자신의 가족 그리고 공산당을 위해 돈을 마련하는 방법을 알았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이 파렴치한 사업가는 자기 일을 수행함에 있어 그 무엇도 꺼리지 않았다. 암거래, 협박, 전범과 그들의 피해자에게 돈을 받아내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위대한 업적 때문에 그 자신 뿐 아니라 친지도 높은 대가를 치뤄야했다.
더 인터프리터
Veronika
80세의 통역사 알리 웅가는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나치 전범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그의 아들 게오르크가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저지른 만행을 외면하기만 했던 게오르크는 아버지의 흔적을 찾겠다며 웅가에게 통역사로서 동행하자고 제안한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나고, 그 길에서 만난 전쟁을 겪었던 당사자와 그들의 자식들에 의해 참혹했던 당시의 참상이 드러나는데...
Little Foxes
Alžběta
Dubliner Steve and his Slovak girlfriend Tina try to rebuild their lives until Tina's sister Alzbeta arrives with a secret that will shatter any dreams the pair have of a happy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