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deep inside the film tick, tick...BOOM! with director Lin-Manuel Miranda, actor Andrew Garfield and the rest of the film's acclaimed ensemble. The award-winning biopic tells the story of the late Tony Award®-winning legend Jonathan Larson, an artist at a crossroads desperate to tell his story.
Based on Ta-Nehisi Coates’ #1 New York Times bestseller and originally adapted and staged by the Apollo Theater, this special combines elements of that production - including powerful readings from Coates’ book - with documentary footage from the actors’ home life, archival footage, and animation.
Online special co-hosted by Billy Eichner and Lilly Singh in response to COVID-19 featuring celebrities and live performances raising funds for LGBTQ community centers.
아담은 레즈비언 누나의 집에 머물며 다양한 부류의 퀴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하루는 누나와 친구들을 따라 레즈비언 파티에 따라가게 되는데, 아담은 그곳에서 만난 레즈비언 여성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녀는 아담이 트랜스젠더 남성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상황. 과연 아담의 생애 첫 데이트는 어떻게 흘러갈까?
더글라스 브라운은 할리우드의 유명한 배우이다. 어느 날 알 수 없는 덫에 걸려서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게 된다. 그는 전문 사설탐정인 프랭크를 불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프랭크는 전문가같이 보였지만 그는 엉뚱한 사람을 협박범으로 지목한다. 지목당한 사람은 작가 지망생이자 감독인 맥스 오리어리, 맥스는 할리우드 배우인 브라운이 그의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자기에게 접근한 것으로 큰 오해를 하게 되는데… 결국 맥스는 할리우드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게 되지만, 불행하게도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난감한 처지가 되는데…뒤죽박죽 꼬여버린 이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When Gema gets roped into meeting her fiancé's parents for the first time, she grapples with wanting their approval and facing the secret he's been keeping from them.
뉴욕에 사는 14살 소년 율리시스는 군인 출신 아버지의 죽음 이후밤낮으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엄격한 이모와 어린 동생 사이에서 생활한다. 어렸을 때부터 여자의 하이힐과옷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왔던 그는 우연히 같은 고민을 나누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토요일 교회의 소수자 모임에 초대 받게 된다. 토요일의 교회는 율리시스에게 음악적인 영감과 성적 정체성에대한 내면의 갈등을 해소해 주는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7-year-old Lu accidentally starts a wildfire. A mute from an abusive home, Lu slyly tricks Merribelle, a hardworking trans woman, into kidnapping her — sparking a beautifully unexpected bond with a devastating expiration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