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Editor
Marie-Luce Bison, 14 years old, is raised by her father in a cheerful boarding house for seniors where he is the director. It is soon the costume party of her new college: her father does not want her to go ... and anyway, she is not invited. But pushed by Albert, her 80-year-old best friend, Marie-Luce crashes the party, dressed as a man. That evening, everyone takes her for a boy... a boy who is looked at and who pleases. She then decides to invent a male double named Leo to finally live her teenage life. Of course, at home, the relationship with her father becomes compl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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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란 알제리 전쟁 기간 중 프랑스 군에 입대해 활동했던 알제리인을 지칭한다. 군으로서 일정한 직위 없이 마을을 방어하던 무장 단체는 어느 날 프랑스 장교에게 알제리 민족해방전선과(FLN) 맞서 싸우라는 명을 받는다.
Sound Editor
For two decades, the victims of the Six-Day War have been fighting in Kisangani for the recognition of this bloody conflict and demanding compensation. Tired of unsuccessful pleas, they have finally decided to voice their claims in Kinshasa, after a long journey on the Congo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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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밀려 힘들어하는 남자와 딴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여자. 불투명한 미래에도 둘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남자는 바다를 건넜다가 사라지고 마을에선 불가해한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남자를 목격했다는 증언. 그가 정말 돌아온 것인가.
Sound
The Mercy of the Jungle is a road movie that deals with wars in Congo through the eyes of two lost soldiers in the jungle by showcasing their struggle, weakness and hope.
Sound Editor
Lisbon, Portugal, 1927. The writer and journalist Fernando Pessoa accepts from his boss the commission to create an advertising slogan for the drink Coca-Louca; but conservative government authorities consider the new drink as revolutionary as it is diabol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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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ising Sound Editor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Sound Recordist
A young man who lives with his mother and has never known his father, heads off to look for him. He finds a cynical and Machiavellian man who works as a publisher in Paris. After he attempts to kill him, he finds filial love thanks to his uncle.
Supervising Sound Editor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동료들이 그녀와 일하는 대신 보너스를 선택했다는 것. 하지만 투표가 공정하지 않았다는 제보 덕분에 월요일 아침 재투표가 결정되고 일자리를 되찾고 싶은 산드라는 주말 동안 16명의 동료를 찾아가 설득하기로 한다. 보너스를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이 어려운 산드라와 각자의 사정이 있는 동료들, 마음을 바꿔 그녀를 지지해주는 동료도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쪽의 반발도 거세지는데…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긴 두 번의 낮과 한 번의 밤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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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접어든 시몽과 줄리앙은 고향이 지겹기만 하다. 둘은 의기투합해 어린 시절 꿈꾸던 유럽 일주를 위해 무작정 캠핑카를 구입하지만 시골 탈출은 시작부터 좌절되는데. 제 자리를 맴돌 수밖에 없는 두 청춘이 그리는 ‘움직이지 않는’ 코믹 로드무비.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Supervising Sound Editor
보육원에서 지내는 11살 소년 시릴(토마 도레)의 꿈은 잃어버린 자전거와 소식이 끊긴 아빠(제레미 레니에)를 되찾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도망친 시릴은 자신의 소중한 자전거를 아빠가 팔아버렸을 뿐만 아니라, 아빠가 자신을 버렸음을 알게 된다. 아빠를 찾던 시릴을 우연히 만나 그의 처지를 알게 된 미용실 주인 사만다(세실 드 프랑스)는 시릴에게 주말 위탁모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시릴은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아빠를 찾고 싶어하고, 그런 시릴을 보며 사만다는 안타까워한다. 한편, 동네의 문제아로 알려진 웨스(에곤 디 마테오)는 시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사만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릴은 웨스와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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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unny, charming faux-fairy tale about ogres, knights and maid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