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érard Semaan

참여 작품

Comedian Harmonists
Comedian Harmonists tells the story of a famous, German male sextet, five vocals and piano, the "Comedian Harmonists", from the day they meet first in 1927 to the day in 1934, when they become banned by the upcoming Nazis, because three of them are Jewish.
계급 관계
Schubal
카프카의 유작 「아메리카」를 각색한 작품으로 독일에 거주하던 장 마리 스트라우브와 다니엘 위예가 함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만든 걸작이다. 미국으로 간 독일 청년의 모습을 통해 자본화된 문명의 황폐함을 통찰하는 모더니즘 감독들의 모던한 카프카 해석이 돋보이는 영화.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