Łukasz Żal

Łukasz Żal

출생 : 1981-06-24, Koszalin, Zachodniopomorskie, Poland

약력

Lukasz Zal is an Oscar nominated cinematographer based out of Poland.

프로필 사진

Łukasz Żal

참여 작품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Director of Photography
아우슈비츠 사령관 루돌프 회스 부부가 수용소 옆의 집과 정원에서 가족들의 꿈의 삶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First Light
Director of Photography
A film directed by Jonathan Glazer introducing the Alexander McQueen Spring/Summer 2021 collection.
이제 그만 끝낼까 해
Cinematography
연인으로 떠나는 첫 여행, 기대감은커녕 한 가지 생각만 맴돈다. 이제 그만 끝낼까 해. 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 친구 제이크의 부모님이 계신 농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기이한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나고 눈보라에 발이 묶이면서 의문을 품게 된다. 그와 그녀 자신에 대해.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이제까지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에 대해.
콜드 워
Director of Photography
1949년 폴란드, 그와 그녀가 음악으로 처음 만났다. 1952년 베를린, 함께하려면 이곳을 떠나야 한다. 1954년 파리, 영원한 이별인 줄 알았는데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다. 1959년 폴란드, 처음 만난 이곳에서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도블라토프
Director of Photography
명석하면서 아이러니한 성향을 가진 작가 세르게이 도블라토프의 일생 중 6일간의 삶을 기록한 작품.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는 철권통치 시대에서 금지당한 작가의 삶을 우아한 스타일로 형상화한다.
러빙 빈센트
Director of Photography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Icon
Director of Photography
“Where is the human soul? Is it in the heart? In the brain? Or maybe elsewhere?”, wonders an old doctor who has spent his life working at a psychiatric hospital in the Siberian countryside. The place, which was inaccessible for film crews, can be shown thanks to its residents, some of whom spent several decades at the hospital. This discreet and, at the same time, insightful observation of the patients’ daily lives transforms into meditation on the human nature, which is not entirely penetrable.
The High Frontier
Director of Photography
A father and his two teenage sons travel to a small mountain cabin for a male bonding adventure. When a lost tourist arrives at the cabin, their male-bonding outing turns into a struggle for survival.
히어 애프터
Director of Photography
‘욘’이 돌아왔다. 2년 전 조용했던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낼 뿐. 다 괜찮아질 거라던 누군가의 이야기와는 달리 가족들과의 단란한 식사조차도 욘에게는 쉽지 않고, 그에게 노골적인 분노를 표출하던 친구들은 끝내 폭력까지 휘두르기 시작한다. 욘이 할 수 있는 건 냉담한 현실을 그저 버티는 것. 되돌려놓기엔 늦어버린 현실 속에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운 단 한 명, 새로 전학 온 마린이 욘에게 다가가는데... 과연 욘은 과거를 뒤로한 채 나아갈 수 있을까?
이다
Director of Photography
가족의 존재조차 모르는 채 수녀원에서 홀로 자란 ‘안나’는 수녀가 되기 전 유일한 혈육인 이모 ‘완다’에 대해 알게 된다. 하지만 어렵사리 만난 이모는 쌀쌀맞기만 하고 ‘안나’가 유태인이라는 것과 본명 ‘이다’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전한다. 혼란스러운 감정도 잠시,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진 그녀는 이모와 함께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동행을 시작하는데...
Arena
Director of Photography
What are the reasons underlying the human drive toward self-destruction? What is the wellhead of motivation for a person who chooses a life involving perpetual struggle, self-harm and risking their health? Is the road of physical pain an escape route from other kinds of pain? And finally, what lies at the roots of the contemporary fascination with risk and aggression? "Arena" is a film project about contemporary games, arenas and gladi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