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tography
개인적이고 시적인 이 영화에서 Serge Giguère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와 그의 15명의 형제 자매들에게 쓴 100통의 편지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 중에는 어머니가 가족 목공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돕는 동시에 퀘벡 주 시골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길르면서 겪은 시행 착오들이 적혀있다. 감독은 가족 사진과 무대 재현과 같이 창의적이고 재미 있는 방법을 통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과 형제들에 대한 어머니가 차마 하지 어려웠던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다. 이 얽힌 이야기들을 통해, 영화는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복잡한 사랑 뿐 아니라 1950년대 노동자 계층으로써의 퀘벡 주를 보여준다
Additional Camera
A quest across three continents driven by a simple yet original idea: to shine a spotlight on the Davids of this world.
Cinematography
John Walker grew up an Anglophone in Montreal in the years surrounding Quebec's Quiet Revolution. He witnessed first-hand the upheaval that transformed the political and cultural landscape. In those years, more than 500,000 English-speaking Quebecers left the province, many of them—including Walker—finding their way to Toronto. After decades as a cinematographer and documentary filmmaker, Walker decides to turn his lens on his own story and dig into the heart of the social revolution that shaped his identity. His immediate and extended family express their conflicted feelings about their place in modern Quebec. Others, from a police officer who diffused FLQ bombs to director Denys Arcand, contemplate the issues that drive Quebec's desire for sovereignty. A province's past is informed by personal reflection and Walker's perspective that "my grandmothers taught me that history is a path to understanding and myths and half-truths must be challenged." (Summary by Alexander Rogalski)
Second Assistant Camera
메리 브래드포드는 아버지가 재혼한 뒤 퍼킨즈 걸즈 콜리지에 전학 온 학생. 메리의 룸메이트는 톡톡 쏘는 반항아 폴린 오스터와 아름다운 빅토리아 몰러이다. 어머니를 잃은 메리,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입양된 폴리, 부모의 기대에 자신을 맞출 수 없는 토리는 곧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메리는 서서히 폴리와 토리가 단순한 친구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합창 시간에 몰래 교환되는 애무, 옥상에서 그들이 나누는 키스를 지켜보며, 메리는 어느 순간부터 둘의 비밀을 공유하고 수호하게 된 자신을 발견한다. 그들의 비밀은 어느 날 토리의 동생 앨리슨이 언니와 폴리가 같은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폭로된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토리는 둘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걸 부인하고 폴리를 멀리하게 되는데...
Director
An intimate portrait of the Canada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an architectural gem designed by Milan’s famous Studio BBPR and recently restored, along with its gardens, by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