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onor Graser

참여 작품

À tout de suite
A girl from bourgeoisie discovers the pleasures of banditism, following her lover in his lifestyle.
마지막 볼셰비키
Dinosaur girl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시베리아 벌판을 횡단하던 특별한 기차 하나가 있다. 좌석과 침대, 화장실 이외에도 편집실, 현상소, 회의실, 작은 영사실까지 구비된 이 열차는 혁명의 이념을 전파하고 오지의 소비에트 제국 농민들의 현실에 다가가고자 젊은 영화인들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