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Director
Music
Sophie is a hunted, traumatized woman. Seeking to escape her reality, she lands in an Airbnb hundreds of miles from her home. She is welcomed there by Martin, who occupies the premises with his aunt, Louise. Over the course of drunken evenings, tongues loosen and a disturbing complicity emerges between the man and the traveler... What if Sophie's presence in this remote bled was not so fortuitous?
Musician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Music Director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Orchestrator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Music Arranger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Original Music Composer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Original Music Composer
Sisters Marianne and Christine take a road trip from Montreal to the Magdalen Islands to spread the ashes of their late father. He wasn’t exactly an angel, and his associates are hot on their trail.
Music
In 1940s Montreal, a young man wrestles with his emotions for his domineering twin sister and his best friend's girlfriend.
Music
Guibord is an independent Member of Parliament who represents Prescott-Makadewà-Rapides-aux Outardes, a vast county in Northern Quebec. As the entire country watches, Guibord unwillingly finds himself in the awkward position of holding the decisive vote to determine whether Canada will go to war. Accompanied by his wife, his daughter and an idealistic intern from Haiti named Sovereign, Guibord travels across his district in order to consult his constituents. While groups of lobbyists get involved in a debate that spins out of control, the MP will have to face his own conscience. 'My Internship in Canada' is a biting political satire in which politicians, citizens and lobbyists go head-to-head tearing democracy to shreds. Film starring Suzanne Clément, Patrick Huard and Mardy Men
Music
“사람들은 우릴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이라 하지만 우린 잃어버린 존재가 아니라 발견된 존재들입니다” 1987년 수단,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테오’, ‘마메르’, ‘예레미아’, ‘폴,’ ‘아비탈’은 반군들을 피해 수 천마일 떨어진 케냐의 난민촌으로 향한다. 난민들을 뒤쫓던 반군들에게 아이들이 발각될 위험에 처하자, 형 ‘테오’는 기지를 발휘해 본인만 반군들에게 붙잡히고, 나머지 아이들은 형의 희생으로 무사히 난민촌에 도착한다. 13년 뒤, 난민촌에서 벗어나 미국에 정착할 기회를 얻어 비행기에 오른 네 사람. 하지만 미국 공항에서 여동생 ‘아비탈’이 다른 주로 떠나며 그들은 예기치 못한 이별을 하게 된다. 슬픔에 잠긴 세 사람 앞에 픽업 나온 직업 상담사 ‘캐리’가 나타나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낯선 미국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마메르’, ‘예레미아’, ‘폴,’. 타인에게 배타적이었던 ‘캐리’도 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마음을 열고 그들을 돕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메르’는 케냐의 난민촌에서 온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는데… 전 세계를 사로잡은 위대한 감동 실화, 기적을 만들어낸 아름다운 거짓말이 시작된다!
Music
모국에서 교사였던 아내와 두 자녀를 잃고 캐나다로 망명 온 라자르는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 대체교사로 지원한다. 신기한 듯 이방인 선생님을 반기는 아이들. 하지만 라자르는 아이들이 마음 속 상처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난히 잘 따르는 알리스에게 위로 받고 심통쟁이 시몽도 달래면서 어느덧 상처가 아물어가던 그는 뜻하지 않은 일로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