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밀레니얼 세대가 회사의 CEO가 되고, 유치원 원장이 막강한 권한을 지닌 세상. 짜증을 달고 사는 중년 아빠와 두 절친이 변화하는 세상에 괴리감을 느낀다.
Herself
Savage! Sadistic! Thrill hungry! When it came to independent filmmaking in the sunshine state, William Grefé was the wildest of the wild! During the 1960s and '70s, the Miami-based producer/director transformed the darkest corners of the Florida swamps into his own personal backlot. From rampaging crocodiles possessed by an ancient Seminole witch doctor (DEATH CURSE OF TARTU) to a slithering serpent named STANLEY, William Grefé would grind out low-budget exploitation films for drive-ins and hardtops around the world. Now, without the benefit of cages or other protective devices, the untold story of Florida's most daring moviemaker comes to the screen...IN PSYCHEDELIC COLOR!
First Assistant Director
2001년에 제작되었던 "에너미 라인스"의 3번째 시리즈로 콜롬비아에서 비밀작전을 수행하던 특수부대요원들이 콜럼비아 군인들이 파놓은 함정에 걸려 부상을 당하거나 죽게 된다. 부상당해 인질로 잡혀간 동료들을 구해서 적진을 탈출하기 위한 군인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First Assistant Director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태덤의 강력한 액션 전면전!
자동차 추격씬, 제트스키 추격씬이 긴장감 넘치고 스피디하게 펼쳐진다! 과거 특수부대 출신이자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던 프랭크(제이슨 스태덤 분). 위험하고 스릴 넘치는 생활을 하던 그는 모든 일에서 은퇴를 하고 마이애미에서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그는 우연한 인연으로 잠시 경호를 맡았던 아이가 납치를 당하게 되면서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배후는 마약 근절을 꾀하는 세계 각국 대표단을 신종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살하려는 콜롬비아 거대 마약상의 하수인들. 분노로 불타오른 프랭크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납치의 전모를 밝혀가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플로리다의 한 작은 마을인 베니언 키의 보안관, 매트는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해 온 덕분에 동료들은 물론 주민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하지만 사실 그는 유부녀인 앤과 오래 전부터 내연 관계에 있다. 어느날 매트는 앤이 난치병에 걸렸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폭력적인 남편을 견디다 못해 야반도주를 결심한 앤을 돕기 위해 매트는, 잠시만 빌렸다 다시 넣어둘 생각으로 경찰서의 공금을 유용하게 된다. 하지만 은신처에서 연락하기로 한 앤은 연락이 두절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음 날 앤과 그녀의 남편의 사체로 추정되는 끔찍한 살인 방화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의 모든 증거는 매트가 살인사건의 제 1 용의자로 지목되는 방향으로 흐른다. 이에 매트는 동료 경찰들이 그를 범인으로 의심하기 전, 스스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초를 다투는 치열한 상황 속에서 증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한편 그의 전 아내이자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알렉스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 가다 조금씩 매트의 수상쩍은 행동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어느 날, 리처드 뉴톤(조지 랜홀드 분)은 아내 베스(줄리아 스위니 분)와 아이들과 함께 꿈같은 휴가 계획을 세운다. 그가 세운 계획은 최첨단 레저용 자동차로 색다른 휴가를 즐기는 것. 리처드가 차를 빌려오고 휴가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을 때, 갑자기 커다란 상자가 집 앞에 배달된다. 이 때 조심스럽게 가족들이 상자를 열자 그 안에 다른 아닌 베토벤이 있는데. 딸 사라는 돌아온 베토벤과 함께 휴가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베스와 아들 브래난은 같이 가기를 꺼려한다. 하는 수 없이 뉴톤 가족은 베토벤을 동물 보호소에 맡기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은 베토벤은 가족들과 타고 있는 차에 몰래 올라 타게되고 가족들은 호수공원에 도착해서야 베토벤이 차에 타고 있음을 알게된다. 이때 리처드가 실수로 물에 빠지자 용감한 베토벤은 리처드를 구하지만 주변을 어지럽히고 만다. 끝내 가족들과 베토벤은 함께 여행을 가게되고 베토벤은 계속 뜻하지 않는 말썽만 일으키는데. 한편 어리숙한 악당 토미와 빌은 그들이 알아낸 비밀 정보를 잘 대여되지 않을 거라 여긴 DVD에 숨겨놓고 이를 찾으러 대여점에 가지만 불행히도 리처드가 이미 빌려간 상태. 이에 토미와 빌은 DVD를 찾기 위해 리처드 가족의 여행을 뒤쫓아 DVD를 찾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뉴톤 가족들을 뒤쫓아 웨스턴 타운에 도착한다. 베토벤과 함께 신나는 여행을 즐기던 가족들이 공연을 구경하고 이때 주차시켜놓은 차안에 토미와 빌이 침입하게 된다. 그러나 영리한 베토벤이 이를 발견하고 베토벤은 이 두 사람을 쫓게되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Four highly trained martial artists are dispatched to protect a high-profile baseball player from hired kidnappers.
Assistant Director
The Herlihys are a working class family from Chicago whose three children take wildly divergent paths: Brian joins the Marines right out of High School and goes to Vietnam, Michael becomes involved in the civil rights movement and after campaigning for Bobby Kennedy and Eugene McCarthy becomes involved in radical politics, and Katie gets pregnant, moves to San Francisco and joins a hippie commune. Meanwhile, the Taylors are an African-American family living in the deep South. When Willie Taylor, a minister and civil rights organizer, is shot to death, his son Emmet moves to the city and eventually joins the Black Panthers, serving as a bodyguard for Fred Hampton.
Second Assistant Director
화물 수송용 경비행기 조종사인 퀸(해리슨 포드)과 뉴욕의 잡지사 "대즐"의 부편집장인 로빈(앤 헤이치)은 퀸의 비행기를 타고 6박 7일의 여행을 떠난다. 갑자기 잡지의 표지 사진을 받기 위해 타히티로 가야했던 로빈이 또한번 퀸의 도움을 받는다. 타히티로 가던 중 악천후로 비행기가 마카티와 타히티 중간 지점의 무인도에 불시착한다. 게다가 해적과 만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퀸은 2차 대전 당시 추락한 일본군 비행기 잔해를 발견하고 연료통을 분리해 자신의 경비행기에 부착해 탈출을 시도하는데...
Second Unit First Assistant Director
재정적으로 파산 상태에 이른 와인 판매상 알렉스는 아내 수잔과의 불화와 겉돌기만 하는 양아들 제이슨 때문에 집에서는 마음이 떠나 있다. 알렉스는 결국 금고털이범이자 친구인 빅터와 와인을 납품하던 리스 저택의 금고를 털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그 집에서 보모로 일하고 있는 정부 가브리엘의 도움으로 목걸이를 훔치는 데 성공한 알렉스와 빅터. 그러나 여행 가방을 꾸리다가 수잔으로부터 추궁당한 알렉스는 아내와 싸우다가 쓰러지게 된다. 남편이 죽었다고 생각한 수잔은 알렉스의 여행 가방을 들고 제이슨과 무작정 집을 나선다.
Second Assistant Director
에이스 벤츄라는 잃어버린 동물을 찾아주는 사립탐정이다. 그의 주변엔 언제나 동물들이 우글거리고 그 또한 여러 행동들이 동물들의 재미있는 특성과 닮아있어 우스꽝스럽고 실수연발이다. 어느날, 마이아미 돌핀스팀의 마스코트인 돌고래 `백설이'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팀의 마케이팅 감독인 멜리사가 이 돌고래의 실종사건을 에이스에게 의뢰한다. 수사도중 우연히 물탱크안에서 풋볼 챔피언 반지를 발견하는 에이스는 사건의 촛점을 그 반지와의 관계에서 찾으려한다. 선수들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고, 트랙을 달리며 그들을 감시하는 에이스, 그러나 뜻밖에도 다시 풋볼팀 선수 댄 마리노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에이스 벤츄라는 사건이 바로 1884년 챔피언 쉽 게임에서 돌핀스가 패배한것과 관련이 있고, 미스테리 인물 아인 혼 경사고 깊이 연관이 됨을 밝히는데...
Production Assistant
4명의 남녀가 즐기기 위해 밤에 카니발을 찾았다. 기이하고 재미나는 게임에 심취했던 그들은 유령의 집에 들어갔을때 우연히 살인을 목격한다. 유령의 집에 설치된 수많은 덫에 걸려 차례로 살해당하는 것을 본 그들은 이제 더이상 즐겁지 않고 살기위해 몸부림을 친다. 공포의 살인귀, 차마 쳐다볼 수 없는 기형 인간의 추적, 에미(Amy Harper: 엘리자베스 베리즈 분)와 버즈(Buzz: 쿠퍼 헉커비 분)는 운명의 덫을 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