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Design
마음이 착한 데니스는 본의 아니게 항상 문제를 만들고 한다. 그래서 온 마을 사람들은 데니스를 두려워하며 보험 조항에 '데니스 조항'까지 넣고 만다. 한편 윌슨 아저씨의 비밀 산타가 된 데니스는 아저씨를 기쁘게 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번번히 아저씨를 곤경스럽게 만들고 마는데... (캐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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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years after being molested in art school by habitual rapist Theodore Gray, who is serving 25 years but eligible for parole, Sarah Reynolds leads a happy life in a gallery and with her handsome husband, lawyer Michael Reynolds, and helps police detective Nick Sousa, who put Grat away, as sketch-artist. Then new cases following Gray's MO occur, and a victim who got away gives a description Sara hesitates to confide to paper: it fits Michael scarily. She turns it in, yet once he's behind bars searches in and is blackmailed to plead Gray's paroling or his crime cahoots will torture Michael to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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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눈을 뜬 채 잠이 들고, 밤이 되면 몽롱한 기운으로 밤길을 거닐며 산책을 하는 특이한 생활방식의 소유자 데스몬드. 그는 매일 밤 산책을 시작해 애인이 잠에서 깨기 전까지 침대에 도착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날 절친한 동료인 알마가 기차역에서 감전사 당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자, 친구 킴벌리가 데스몬드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다. 며칠 뒤, 데스몬드는 산책 중 한 남자가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는데, 실수로 희생자의 시계를 가지고 오게 된다. 이 살인사건의 수사를 맡은 형사 벨라도나는 조사를 진행하던 중 데스몬드가 가지고 있는 시계가 희생자 우도의 것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또한 데스몬드의 애인 체니가 우도에게 그 시계를 선물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데스몬드는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몰리게 되고, 희생자의 가족은 시체도 찾지 못한 채 장례식을 치른다. 한편 데스몬드에서 살인 누명을 벗겨 주겠다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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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Lawrence is sent to a boarding school by his father. During the first days he meets T.J. who he falls in love with. After being assigned a paper on Holden Caulfield - the main character in J.D. Salinger's "The Catcher in the Rye" - Neil decides to go on a journey to meet Salinger, who he feels has played a huge role in his life. Neil & T.J. take off on a journey to New York City. A journey that leads to more then they both ever could have imagined - and changes both their lives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