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ūki Izumisawa

Yūki Izumisawa

출생 : 1993-06-11, Chiba Prefecture, Japan

프로필 사진

Yūki Izumisawa
Yūki Izumisawa

참여 작품

웨딩 하이
Naoki Takimoto
What's the biggest event for a couple? A wedding! The goofy but earnest Akito Ishikawa and the always cheerful Haruka Nitta are about to tie the knot. Thanks to the help of their wedding planner Nakagoshi, they've finally made it to the day of the wedding.
Kikai shikake no kimi
오늘부터 우리는!!
Satoru Morikawa
1980년대. 난코 고등학교에서 전학한 것을 계기로 금발로 이미지 변신한 미즈하시 타카시는 같은 날에 전학을 온 가시 돋친 머리를 한 이토 신지오를 만난다. 주위의 불량배들에게 눈총을 받지만, 뜻밖의 일로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함께 손을 잡고 잇달아 막아서는 강적을 쓰러뜨린다. 어느 날, 예전에 크게 싸웠던 이케히사 고등학교에 극악무도한 호쿠네이 고등학교가 덤벼드는데...
翔べ!工業高校マーチングバンド部〜泣き虫先生が僕らに教えてくれたこと〜
This movie commemo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Chukyo TV is based on the origin story of the marching band club of Komaki Technical High School in Komaki City, Aichi Prefecture.
매스커레이드 호텔
Takuma Sekine
도내에서 일어난 세 건의 살인 사건. 모든 사건현장에 남겨진 이해할 수 없는 숫자의 나열로부터, 사건은 예고 연쇄 살인으로서 수사가 개시되었다. 경시청 수사1과의 엘리트 형사 닛타 코스케(기무라 타쿠야 분)는 그 숫자가 다음의 범행 장소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해독하고,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가 4번째의 범행 장소인 것을 밝혀낸다. 그러나 범인에 대한 단서는 일절 불명. 경찰은 코르테시아 도쿄에서의 잠입 수사를 결단하고, 닛타가 호텔의 프런트 클라크로서 범인을 뒤쫓게 된다. 그리고 그의 교육계에 임명된 것은 코르테시아 도쿄의 우수한 프런트 클라크 야마기시 나오미(나가사와 마사미 분).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숙박객들을 앞에 두고, 형사로서 "범인 체포를 제일 우선"으로 내걸어 이용객의 "가면"을 벗겨내려고 하는 닛타와, 호텔맨으로서 "고객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라는 예절으로 이용객들의 가면을 지키려는 나오미는 그야말로 물과 기름. 서로의 입장차이로 인해 몇번이고 충돌하는 닛타와 나오미였지만 잠입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프로로서의 가치관을 서로 이해하게 되어 두 사람 사이에는 점차 이상한 신뢰 관계가 싹트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사건은 급전개를 맞이한다. 추격당한 경찰과 호텔. 과연 가면(매스커레이드)을 쓴 범인의 정체란…
너와 100번째 사랑
Tetsuta Nakamura
‘리쿠’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인생 레코드’로 인해 타임리프 능력을 가지게 된다. 첫사랑 소녀인 ‘아오이’가 웃는 것을 보기 위해 사용했던 ‘인생 레코드’. 하지만 이제 그녀의 슬픈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서바이벌 패밀리
Kenji Suzuki
도쿄에 사는 스즈키 가족은 평범한 가족처럼 보인다. 그러나 엄마의 대화에도 아빠는 TV만 쳐다보고, 아들은 헤드셋만 끼고 살고, 딸은 스마트폰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같이만 살 뿐, 남보다 못한, 대화가 단절된 전형적인 도시의 가족이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도쿄 전역에 모든 전기가 끊긴다. 전기와 연결된 시스템과 기차, 자동차, 가스, 전자기기가 동시에 멈췄다. 처음엔 며칠만 참고 견디면 해결될 줄 알았다. 당연히 회사와 학교에는 갈 수 없고, 식량은 떨어져가며 심지어 물도 마실 수 없다. 한순간에 문명의 편리함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결국 스즈키 가족은 도쿄를 탈출하기로 한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린다. 전기가 사라진 세상에서 이 가족은 무사히 도쿄를 벗어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Lingering Memories
Yohei
One summer day, Tokiko (Kinoshita Misaki), whose life in Tokyo is going nowhere fast, gets on an overnight bus to the countryside. When she arrives, she meets Yohei (Izumisawa Yuki), a high school student struggling to deal with the sudden death of a young man who was like a big brother to him.
도쿄 트라이브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도쿄, 구역을 지배하는 각각의 '트라이브'가 주먹으로 그들의 영역을 지킨다. 트라이브 간의 힘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도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이 대결의 중심축이 된 부쿠로 우롱즈의 보스인 '메라'와 무사시노 사루의 '카이'. '메라'는 무사시노 사루의 '김'을 함정에 빠뜨리는데, 사실 그의 숨은 목적은 그가 증오해 마지않는 '카이'를 유인해 내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등장한 묘령의 여인 '순미'. 왜 ‘메라’는 ‘카이’를 증오하는 것일까? 그리고 ‘순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결국 도쿄의 모든 트라이브가 이 전쟁에 휘말린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화려한 밤의 세계가 문을 연다!
Whistling after Dark
Kuroshi Mayama, age 14, lives alone with his mother Namiko. Though he was just under the age of one when he came to this town with his mom, he remembers everything from that day: Gettings on the bus in his mom's arms, an old woman who spoke some words to him, and the encounter with a poet... One night, with Kuroshi's birthday approaching, Father shows up unexpectedly. He insists that he and Kuroshi's mother had made an arrangement – that Kuroshi was to live with his mother until his 15th birthday and then live with his father. As Kuroshi's world gets turned upside down, his family, the people around him and even himself start to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