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la István Mózes

참여 작품

The Inventor
Editor
익스플로이티드
Editor
공황장애로 인해 현장사진으로만 사건을 조사하던 '에버'형사. 최근 일어난 사건들이 위장된 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하지만 모두에게 묵살당한다.​ 한편, 부다페스트 경찰청 강력반으로 전임한 '페테르' 형사만은 에버형사의 뛰어난 추리 능력을 한눈에 알아본 후 파트너를 제안하고,​ 이내, 두 사람은 사건들이 살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모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완벽하게 조작된 살인사건! 그 실체를 파헤쳐 용의자를 지목하라!!
어뮤즈먼트
Assistant Editor
'쉘비' '타비샤' '리사'는 어릴적부터 단짝 친구로 지내왔다. 같은 초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지만, 그들의 주위에는 의문의 싸이코 기질을 가진 친구가 있었고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후... 남자친구와 여행중인 '쉘비'는 휴게소에서 고속도로가 막혔다는 트럭운전사의 말에 국도를 택하게 되고, 한적한 국도로 가던 그들은 우연히 여자가 납치된 차량 뒤를 따라가게 되지만... '타비타'는 여행 중인 이모의 조카들을 돌봐주기 위해 이모 집으로 가지만, 베이비시터는 온데 간데 없고 자신이 써야 할 방엔 온통 삐에로 인형으로 가득차 있을 뿐이다. '리사'는 자신의 룸메이트가 연락도 없이 돌아오지 않자, 그녀가 마지막으로 갔었던 공원옆 저택을 둘러보러 갔다가 어딘가 낯익은 괴한에 의해 포박 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