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ri Ito
출생 : 1994-05-04, Chiba, Japan
약력
Sairi Ito is a Japanese actress who is represented by the talent agency Alpha Agency.
A small bar in Tokyo’s red-light district run by an undercover detective with a tragic past links together a group of eccentrics, a search for aliens, FBI investigators, bizarre love affairs and assassins.
Okiku
The drama depicts the exploits of the “Ichigeki Hishikkitai”, a special combat unit formed by farmers to deal with the "Imperial Robbers" and the "Imperial Thieves" of the Satsuma Clan who were causing a stir in Edo at the end of the Edo period.
Yui Midorisaka
Osanai Kei enjoys a peaceful and happy life with his wife Osanai Kozue and daughter Osanai Ruri, but his wife and daughter die in an accident. Osanai Kei's life suddenly changes. One day, a man named Misumi Akihiko visits Osanai Kei. Misumi Akihiko tells him that on the day Osanai Kozue and Osanai Ruri died, Osanai Ruri, who was a complete stranger to him, was coming to see him. Misumi Akihiko tells him about a woman named Masaki Ruri, who he once loved. These people, who don't seem related, connect under the name of love.
Rumi Ninomiya (voice)
큐슈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어느 날, 여행을 하며 ‘문’을 찾고 있는 한 청년을 만난다. 그의 뒤를 쫓아간 소녀는 산속 폐허에서 덩그러니 남겨진 낡은 문을 발견한다. 무언가에 이끌린 듯 ‘스즈메’는 문으로 손을 뻗는데…
Momo
Twenty-five-year-old Momo has friends. Her parents live some distance away, but they sometimes get together to dine out. She dates an acceptable guy, and they share drinks at home. She apologizes to unreasonable clients over the phone at work and hones her ability to keep things civil with coworkers at drinks after work. This perfectly ordinary life means Momo doesn't immediately notice a nagging feeling: "I want to die." For her, it's a phrase she must never say aloud. One summer, unable to bear the thought of the coming Monday, Momo takes a day off from work. She begins to visit other people who struggle with thoughts of suicide, but have discovered alternatives and choose to live instead. She connects with these "Papagenos" through social media. Over the course of her difficult journey, Momo herself begins to discover other choices beyond death.
댄서를 포기하고 조명 조수로 일하는 테루오, 택시 드라이버의 요우. 이야기는 두 사람이 헤어져 버린 후부터 시작되어 시간을 되감아 간다. 사랑한 날, 싸움한 날, 농담한 날, 만난 날…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사랑스러운 날들이 “조금 생각났을 뿐”
Girl
A woman and a man are enjoying camping. They are not lovers but more than just friends, and not family. The relationship that was supposed to last a lifetime is gradually twisted by the man's words... What lies in the future for the two of them?
Kaori Kato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게 된 옛사랑 그녀의 얼굴. 이 작은 우연이 막연히 살고 있는 40대의 나를 과거로 데려간다. 내가 지금보다는 조금 더 반짝였던 90년대 그 시절로.
The last night of Heisei. This time it will change.
Antonio (voice)
새까만 연기로 뒤덮인 굴뚝마을에서는 1. 하늘을 올려다보지 말 것 2. 아무것도 궁금해하지 말 것 3. 함부로 믿지 말 것 별의 존재를 믿고 있는 외톨이 ‘루비치'와 쓰레기에서 태어난 ‘푸펠' 친구가 된 두 사람이 세상의 진실을 찾는 거대한 모험을 시작한다!
Maria Sakura
일본 홋카이도 습지에 위치한 호텔 로얄을 배경으로 호텔을 운영하는 가족. 다나카 마사요는 로얄 호텔을 경영하는 집안의 외동딸이다. 그녀는 예술 학교에 입학하는데 실패하고 지금은 호텔에서 일한다. 누구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그녀의 이야기.
Rinko
Rai, a frustrated student and part-time labourer, is wandering home after setting up a museum exhibition on the classic novel "The Tale of Genji". There is a blinding flash of light and he finds himself mysteriously time-slipped into the Heian period, the setting for the famous novel. Armed with a pamphlet on the history of the period and a bottle of headache tablets he passes as an onmyoji (magical protector of the capital) and is hired by the emperor’s wife Nyogo Kokiden. Fearless and coldly analytical she plots to have her son take over the Emperor’s position. Rai is expected to help. This light-hearted historical fantasy is a treat for lovers of sumptuous kimono.
Hona
A four-part film done in the unique style of each director, Matusbayashi Urara gives a portrayal of a struggling actress named Machiko who lives in Kamata. Machiko is the central axis of the movie as the film comically depicts what it means to be a "woman" and an "actress" in society through showing the patterns of life as conducted by her and the people that surround her.
(segment "Projection")
젊은 여성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일과 사랑에 대한 고민, 소수자에 대한 억압과 차별, 일상적인 고뇌와 행복들…. 21세기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생각하는지를 스스로의 눈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진다.
Teacher Kero
Single father Kenichi has raised his daughter Miki alone for the past ten years, from when she attended nursery school until her graduation from elementary school. Kenichi is currently 30 years old. His wife Tomoko died at a young age and he has raised Miki alone since that time. While raising his daughter alone, he has encountered various problems.
Aoyama
고교 친구와 설립한 극단 '오로카'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고 있는 나가타(야마자키 켄토). 그러나 작품은 매번 혹평을 받았고, 극단은 해체 상태에 있다. 어느 날 나가타는 길에서 우연히, 배우의 꿈을 안고 도쿄로 온 대학생 사키(마츠오카 마유)를 만난다. 연극이 삶의 전부라 인생이 서툴기만 한 나가타에게,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니?'라며 따뜻하게 웃어주는 사키. 둘은 어느 새 사랑에 빠지고...
Riho Yamamoto
Periods are depicted as pink, heart-shaped sentient beings that harass women on a monthly basis, delivering awful gut punches, but also offering a shoulder to cry on.
Kanou
젊은 여성 취준생 카노는 수많은 자격증에도 불구하고 페이가 좋은 에스코트서비스에서 일하게 되는데, 첫날부터 손님으로부터 도망을 치고 결국 잔심부름 역할만 맡는다. 건물 4층의 빌라를 사무실 겸 대기실로 사용하는 크레이지 버니 에스코트. 꼰대 야마시타, 친절한 하기오, 운전수 류타, 세 남자와 카노가 돌보는 공간에서 전화를 기다리는 여자들. 조용히 공책에 뭔가를 써 내려가는 치카, 가슴속에 분노와 온갖 감정의 쓰레기를 담은 채 웃기만 하는 마히루를 비롯한 콜걸들을 보면서 카노는 두려움과 절망을 느낀다.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 고향으로 오라는 엄마의 전화에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는 당장 떠나자고 말한다. 돌아가고 싶지 않던 그곳이지만,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블루 아워"
Haruyo
첫사랑 ‘바쿠’와 함께하는 모든 날이 특별했던 ‘아사코’. 설레지만 불안하고 뜨겁지만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바쿠는 어느 날, 다시 돌아온다는 짧은 말만 남긴 채 아사코를 떠나갔다. 우연일까? 운명일까? 첫사랑 바쿠와 똑같은 외모의 ‘료헤이’를 만나게 된 아사코. 겉모습만 같을 뿐 공통점 하나 없는 모습에 혼란스럽지만, 자상하고 따뜻한 료헤이의 사랑으로 아사코는 다시 설레는 사랑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떠나간 첫사랑 바쿠가 갑자기 나타나고 아사코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Enokida Trading Post is a second-hand shop run by Yojiro Enokida , whose personal mantra is, "Anything but garbage. We take it all." The shop serves as a gathering place for employees and regular customers, who come with troubles in hand. One summer day, part of the shop's sign falls down. Yojiro thinks this is a sign that something spectacular is about to happen, and indeed their problems take on lives of their own from that day onward.
Satomi Ishida
Bakery employee Ichii Fumi holds a peculiar outlook on marriage: "I doubt anyone would love me forever, and I'm doubtful I can love someone forever." One day, Fumi meets the focus of her very first crush, Yuasa Tamotsu. Over time, the distance between Fumi, who broke up with her boyfriend for being unable to reach a decision about marriage, and Tamotsu, who still pines for the wife he divorced, begins to grow closer.
Akiko Yoshida
담배를 사러 다녀 오겠다는 아버지는 그렇게 돌아오지 않았다. 엄마는 아버지 대신 일을 나가고, 형은 엄마 대신 내 도시락을 준비했다. 원망과 그리움이 한 데 섞인 13년이 흐른 지금, 아버지와의 틈을 메우지 못한 채 아주 오랜만에 그를 마주한다.
Ai Shima
갖가지 종교에 심취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어린 ‘아이(이토 사이리)’는 종교에 광적으로 빠져 있는 엄마를 떠나 종교 집단에 보내진다. 우여곡절 끝에 7년만에 집으로 돌아오지만 엄마는 여전히 무관심하고, ‘아이’는 어떤 곳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어둠의 세계로 빠져든다. 한편, ‘아이’와 같은 반 남학생 ‘료타(스가 켄타)’는 폭력과 범죄에 노출된 불량 청소년으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아이’에게 자꾸만 관심이 간다. 그저 평범한 삶과 가족을 원하는 아이와 료타는 함께 그들을 받아줄 곳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Shiori Yamase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연기한, 강력범을 쫓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해 30년 간 혼수 상태에 있다 잠에서 깬 "쇼와" 열혈 형사 쿄고 코스케와 쿠보타 마사타카 연기한 "헤이세이" 초식계 형사 모치즈키 료타가 팀을 이뤄 어려운 사건에 도전한 액션 코미디.
(segment “Hammer”)
1985년에 결성되어 1995년 해체된 일본의 펑크록 밴드 ‘더 블루 하츠’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6편의 단편을 옴니버스로 묶은 작품이다. 밴드 ‘더 블루 하츠’는 데뷔 음반이 2007년 일본 [롤링 스톤]지가 뽑은 ‘일본 록의 100대 앨범’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상일 감독을 비롯한 6명의 감독들이 ‘더 블루 하츠’의 음악을 바탕으로 옴니버스 영화를 완성했다.
Fumi
일주일이면 모든 기억이 리셋 되어 버리는 ‘후지미야’ 모든 친구관계를 단절한 채 자발적 외톨이로 교내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의 앞에 일주일마다 똑 같은 고백을 하는 끈질긴 녀석, ‘하세’가 등장한다. 굳게 닫힌 ‘후지미야’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려던 그때, ‘후지미야’의 오랜 친구 ‘하지메’가 그녀 앞에 나타나고 깨질 듯 아프게 머리를 헤집는 기억들이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후지미야’의 기억 너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연 ‘하세’는 ‘후지미야’와 일주일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Nomura (Butatchi)
Childhood best friends. Cousins. Housemates. Coworkers. Eight stories of unrequited love, eight sets of people who weren't meant to be together. Several short films put together under the common theme of One Sided Love: ***My Nickname is Butatchi ***Something Blue ***Asahan no Yuge ***Kataomoi Supairaru ***Usotsuki no Koi ***Ibu no Okurimono ***Radio Personality ***Boku no Sabotin
5편의 옴니버스 (스즈키 놀이, 사토 집안의 밤샘, 아버지의 애인들, 빈유클럽, 타카하시 마니아) 각각 집안에서만 벌어지는 다양한 가족들 이야기.
일본의 아이돌 그룹 모모이로 클로버Z 멤버들이 출연한 이 영화는 지방 소도시의 한 연극부를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 스토리이다. 동경에서 내려온 신임교사와 후지가오카 고등학교 학생 5명이 고교 전국 연극대회를 위해 전력으로 연기에 몰두한다는 내용인데, 텔레비전 드라마와 같은 평이한 구성인데도 극중 인물들처럼 전력으로 투구하는 감독 이하 스태프들의 열정이 화면에 배어나올 정도로 물 흐르듯이 사건이 전개된다. 청춘기의 좌고우면하지 않는 순정,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실한 극중 인물들의 상호배려 정신이 선의의 결집으로서의 예술창작 과정에 진심으로 호응하고 싶게 만든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김영진)
Minori Oyamada, a put-upon editor at a travel-guide publishing company, is asked by an old friend to plan her forthcoming wedding party in Hawaii. After persuading her boss that it will be a work trip, Minori departs for Hawaii with the intention to find and marry a rich man. But when Minori arrives, she encounters three different men who complicate her original goal...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머무르는 다마코! 하루 일과는 먹고 자고 만화 보기. 구직 활동은커녕 집 안에 틀어박혀 빈둥빈둥 잉여 라이프를 즐기는 다마코. 봄이 되자 면접용 옷도 사고 머리도 하는 등 약간의 의지를 보이지만,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자 다마코는 크게 동요한다.
Ayumi Nagai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학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 하스미 세이지는, 교사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는 표면적의 얼굴과는 별개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타고난 사이코 패스라는 숨겨진 얼굴이 있었다. 왕따, 성희롱, 음행 등 문제 투성이의 학교에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스미는 주저없이 살인을 반복 해 나간다. 그러나 어느 날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한 하스미는 그것을 은닉하기 위해 학급 전체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Seven girls from the institute experiment, together with their teacher, a strange phenomenon when they are on their way to a camping area.
Sanae is a thirteen-year-old girl who lives with her mother and six-year-old sister. She has not recently been able to be open with her fisherman grandfather. Sanae is awoken by the sound of hard rain one night. As she dozes, the rain changes into the flow of the river and she finds herself lying in a fishing boat when she opens her eyes. She hears, from far away, the strains of a harmonica which her grandpa loves... Next morning Sanae is informed that her grandfather has passed away. Frictions are revealed between Sanae and those around her. In her confused state, she runs out of the house leaving for the river where her grandpa's boat is mo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