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a Bittnerová

Jana Bittnerov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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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a Bittnerová

참여 작품

The Colors of Fire
Vladi
February 1927. The funeral of Marcel Péricourt, the most powerful banker in Paris. His daughter Madeleine must take the helm of the financial empire of which she is the heiress. But she has a son, Paul, who with an unexpected and tragic gesture will place her on the path to ruin.
I Feel Good
Béatrice (la starlette)
He’s lived for too long off his parents. It’s time for 40-year-old slacker Jacques to get by on his own. One-time gigolo and a borderline bum, he knows what he wants – to become rich and famous. He even has a business plan: tourism combined with cheap plastic surgery. Jacques moves in with his older sister, Monique, who manages an Emmaus village in the south west of France. And before long, the smooth-talking chancer has convinced a group of workers to pool their meagre funds and set out on a trip to a clinic in Bulgaria, where all their dreams of a brighter and more beautiful future will all come true. If only…
라 멜로디
La mère de Yaël
삶에 무뎌져 연주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바이올리니스트 ‘시몽’은 무대를 떠나 작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한다. 단 30초도 집중하지 못하는 오합지졸 아이들을 데리고 파리 교향악단 공연에서 ‘세헤라자데’를 연주해야하는 ‘시몽’은 도저히 제어가 되지 않는 아이들로 포기하려 한다. 어느 날, 몰래 수업을 엿보던 학생 ‘아놀드’를 보게 된 ‘시몽’은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그에게 그간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희망을 얻게 되고 천방지축 아이들도 점점 음악을 통해 변하기 시작하는데.. 탁월한 재능의 바이올리니스트이지만 어느덧 삶에 무뎌져 버린 시몽은 제자인 아르노에게서 신선한 영감을 얻는다. 통통하고 수줍음 많은 아르노는 타고난 음악가로, 그의 에너지와 열정은 반 전체를 이끌고, 결국 시몽이 계획하는 파리 교향악단 연말 공연으로 인도한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라 콜
La femme de ménage
Poor Benjamin gets stuck in a time-loop while on detention with his high-school crush.
Like Mother, Like Daughter
Mme Stanlowa
An attention-craving mother nearing 50, unemployed and living with her pregnant daughter and son-in-law, suddenly finds herself with child, too...
인 더 하우스
La doublure de la jumelle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점점 도를 지나치는 클로드의 행동과 이를 부추기는 제르망의 호기심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
까밀 리와인드
16살의 까밀은 첫사랑 에릭을 만나 미친 듯이 사랑했고, 이후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25년 후… 까밀은 여전히 무명배우이고 알코올 중독, 설상가상으로 남편 에릭은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까밀을 떠나고 만다. 삶이 지루하다 못해 지쳐버린 까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런 까밀에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새해가 되기 하루 전날, 그녀는 지금 모습 그대로 16살의 시절로 돌아가게 된 것.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재회, 다시 만난 단짝 친구들, 그리고 열정적인 첫사랑으로 남아있는 남편 에릭까지. 미래를 알고 있는 16살 까밀은 이 상황이 행복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까밀은 과연 이대로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The Lobster's Cry
Olga
A Russian soldier returns from war service in Chechnya. Though greeted warmly by his family, he seems unable to adjust.
Halal State Security
Flic contrôle 6
Someone is killing Parisians of Arab ethnicity. When an Algerian diplomat is murdered by the same assailant, two Algerian detectives are sent to help the French with the investigation and they have their own ways of doing things.
Můj otec a ostatní muži
Mikuláš Mráz
Dúhová cesta
Mali ste mi to povedať
Májový víkend
Original television production for young people. A dramatically unusual story of the most elusive meeting of former classmates from primary school, who, thanks to their first social experiences, corrected adolescent swarms and clarified their possibilities for real self-employment, their life desires and creative goals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