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zō Suzuki

참여 작품

신 울트라맨
Director of Photography
차례로 거대불명생물 '화위수(禍威獣)'[8] 가 나타나, 그 존재가 일상이 된 일본. 통상 병기는 전혀 통하지 않고, 한계를 맞은 일본 정부는, 화위수 대책 스페셜리스트들을 결집시켜, '화위수특설대책실' 통칭 '화특대(禍特対)'[9] 를 설립. 반장 타무라 키미오[10], 작전입안담당관 카미나가 신지[11], 비입자물리학자 타키 아키히사[12], 범용생물학자 후나베리 유미[13] 가 선발되어, 임무를 맡고 있었다. 화위수에 의한 위기가 임박한 와중, 대기권 밖에서 돌연 나타난 은빛의 거인. 화특대에, 거인 대책을 위해 분석관 아사미 히로코[14]가 새로 배속되어, 카미나가와 팀을 짜게 된다. 아사미가 쓴 보고서에 쓰인 것은...울트라맨(가칭), 정체불명.
Holy Mother
Director of Photography
A racist corporation is looking to expand its territories of domination and for that it needs to destroy the Yakuza mafia. It is then that a transgender woman suddenly appears willing to defend the Yakuza tradition.
도쿄 드래곤 반점
Cinematography
수수께끼의 남자, 이즈모에게 조직을 읽은 전직 조폭, 류는 아우인 다츠와 류 반점을 열지만 손님이 전혀 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유튜버가 류 반점을 소개하며 가게는 인기 맛집이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전직 조폭이자 류의 라이벌 오자와는 류 반점 코앞에 라멘 트럭을 여는데
폭렬마신소녀 버스트 머신 걸
Cinematography
Living in the lawless Ishinari District in a future Japan, sisters Ami (Hina Nagimiya) and Yoshie (Hanakage Kanon) who sold their bodies to help their parents, try to earn a living performing as an idol group in the area. When their performance causes stranger Matsukata (Tak Sakaguchi) a notorious hitman, to notice their condition, the three realize their worth to each other in the fight against Aoyama Dharma (Kimono Negishi), the female boss of a notorious organ harvesting ring in the area. Realizing that even their skills are no match for her army of goons and henchmen, the two are outfitted with special homemade weaponry to their bodies and become the ultimate killers.
Kaiju Ward Gallas
Cinematography
A vengeful young woman named Erika turns into a giant monster to menace her manipulative boyfriend after he dumps her.
전원사형
Director of Photography
한때 잘나가는 조직이었지만 점차 가세가 기울어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힘들어진 카비즈카 가족. 어느 날, 카비즈카 가족은 원수인 요시다 가족의 집을 털 계획을 세우고 형인 사토시와 타카는 만만의 준비를 한다. 하지만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고 뜻밖의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데..
미트볼 머신: 고도쿠
Cinematography
인간의 몸에 들어가 기생을 하며 돌연변이로 만들어버리는 외계생명체가 나타난다. 암에 걸려 자포자기했던 중년의 샐러리맨은 암세포가 기생충을 죽이는 바람에 돌연변이이지만 여전히 인간으로서의 의식을 유지하게 된다. 그리고 돌연변이들과 처절한 전투를 시작한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 고질라
Second Unit Cinematographer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Giant God Warrior Appears in Tokyo
Director of Photography
A giant monster descends from the sky and wreaks havoc up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