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érie Bousquet

참여 작품

Assemblée générale
Mme Pénélope
The annual general assembly of the co-owners : quarrels about nothing, the collapse of the management agency, that turns becomes absurd.
Boucherie fine
A butcher whose meat is most tender, surrounded successively by ephemeral and delightful cashiers.
인생은 소설이다
1919년, 건축가 포르벡 공작은 그의 성에 손님들을 초청하여 영원한 행복의 상태에 이르는 체험을 하라고 권유한다. 대신 그들은 ‘행복의 사원’이라 불릴 이 성에 영원히 머물러야 한다. 포르벡은 이 안에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지만 정념은 이 계획을 파괴하고야 만다. 1982년, 이 성은 실험적인 시도를 행하는 학교로 바뀌어 있는데…. 현실과 교차되는 내면적 환타지의 세계로 몰입하는 레네의 작가적 경향이 뚜렷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