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dikt Örn Árnason

참여 작품

렛미폴
Sound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15살 소녀 매그니아, 자유분방한 스텔라를 만나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 그들의 파란만장하면서도 처절한 삶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펼쳐진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Boom Operator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레티(미셸 로드리게스)와 쿠바에서 신혼을 만끽 중인 도미닉(빈 디젤)에게 불청객이 찾아온다. 전설적인 해커이자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는 도미닉을 협박해 자신의 명령을 따르게 한다. 멤버들은 도미닉이 사이퍼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