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ô Oy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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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ô Oyamada

참여 작품

신 고질라
Akihisa Yanagi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Furiko
Furuta
쿠레바니, 사랑의 터널
Kei Matsuda
20 years ago, Kei, a 23 year-old highschool teacher, fell for a student, Hitoha, a beautiful girl, but lost her from a tragic car accident. He’s now a middle aged factory worker who has just quit the job to visit Klavan in Ukraine. There lies a beautiful railway called Tunnel Of Love, where people say you can meet with your deceased beloved one. A freight transport runs once a day and it is said that the train takes someone you wish to meet.
Reason of Life
Makoto Izumida
Reason of Life is the dark, foreboding tale that chronicles the downfall of a once successful schoolteacher after his son commits an unthinkable act - the murder of his own mother and the teacher's wife. Following his wife's death and his sons departure to prison, the teacher shuts down entirely and begins work as a lonely taxi driver, telling nobody about his story for the fear they may recognize him from the newspapers. Upon his sons release from prison, the teacher's fate is ultimately determined...
Honey Flappers
Sasazuka
A female university graduate is searching for a job in Tokyo, but her lack of interviewing skills is failing her. A friend introduces her to a cabaret club in Roppongi, Tokyo called Club Honey. She undergoes a work trial there. There are many women working there and many have personal problems and challenges. The girl begins working there and finds out the job is not exactly as she had first imagined. She then receives a letter from a company at which she had interviewed.
사춘기 장난
Yuichiro Nakamura
Takane (Honoka Miki) is a teenage student interested in art. Her friend Mika (Misato Aoyama) wants to become a novelist. They are best friends and have developed feelings for each other. Their relationship though becomes shaken by the presence of Namie (Yukie Kawamura). Namie is an ex-novelist and works as a librarian.
새빨간 사랑
Sasahira
고등학생 주리가 투신사한다. 그 후, 쥬리는 그녀의 집, 학교, 거리를 배회한다. 그녀는 아무도 그녀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낀다.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와 반 친구들을 포함하여 그녀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에 응답하지 않는다. 그러자 쥬리는 자살 전에는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보게 된다. 그녀는 이 무서운 괴물을 "버그맨"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의 마음이 약해지면 버그맨은 사람들을 자살로 유혹한다. 어느 날, 쥬리는 여느 때처럼 길을 걷는다. 그리고 그녀는 주리를 볼 수 있는 소녀를 만난다. 주리는 소녀의 이름을 링고찬이라고 짓고 그녀와 공원에서 논다. 그들의 행복한 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 공원에서 돌아온 주리는 링고찬의 어머니가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본다. 버그맨은 그녀의 엄마 뒤에 서있다.
위대한 밀로크로제
Bartender
어린애 같은 용모를 가진 ‘오브레넬리 브레넬리갸’는 그의 작은 집에서 단조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위대한 밀로크로제’라는 신비스럽고 매력적인 여인이 나타난다. 곧 그는 일편단심 그녀만을 사랑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브레넬리 브레넬리갸’는 ‘위대한 밀로크로제’와 점점 관계가 악화된다. 한편 ‘오브레넬리 브레넬리갸’와 모습이 닮은 청춘 연애상담사 ‘쿠마가이 베송’은 독설과 흰 턱시도, 통통한 몸, 기이한 헤어 스타일 등 이색적인 매력으로 한번 찍은 여자는 반드시 사로잡고야 마는 댄디한 남자다. 쿠마가이 베송은 젊은이들의 연애에 대한 고민을 명민하면서도 다이나믹하게 해결해준다. 때문에 상담 전화가 쉴새 없이 날아드는 연애의 신 베송, 거만에 찬 베송의 질주하는 차는 사람을 치어도 거침없이 달린다. ‘쿠마가이 베송’의 달리는 차에 치인 외눈박이 검객 타몬은 플라워 샵에서 ‘유리’를 처음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유리’의 사랑을 얻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 미지의 도적단에게 유리가 납치당한다. ‘타몬’은 납치당한 자신의 연인 ‘유리’의 행방을 찾아 오랫동안 방랑한다. 마침내 ‘절세 미녀들이 운집한 유곽 “텐자쿠로”에 도착한 그는 유리’를 찾기 위한 일생일대의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는데…과연 그는 유리를 찾을 수 있을까?
Randebû!
Yamashita
Meguru, a young woman, comes to the big city in pursuit of her acting dreams. On her way to an audition, she stumbles on a ringing cell phone lying in the street. She picks up the phone. There's a young man in the other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