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ōji Tonoike

참여 작품

시티헌터 백만 달러의 음모
Screenplay
로스엔젤레스에서 온 미녀 에밀리 오하라의 의뢰로 그녕의 보디가드를 맡게된료. 놀랍게도 그 보수는 100만 달러였다. 그러나 에밀리는 CIA의 첩보요원으로 오빠의 원수인 더글라스를 살해하기 위해 금번의 타켓인 료에게 고의적으로 접근한 것이었다. 더글라스를 고용한 것은 에밀리의 상사인 딕 지부장. 딕은 이중 스파이로,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더글라스를 료로 하여금 없애게 하려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었다. 료는 마침내 더글라스를 쓰러뜨리고 에밀리와 카오리를 구출해 내지만, 이로 인해 에밀리는 오빠의 진정한 원수가 더글라스가 아니라 딕이었음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