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 Müller

참여 작품

빅 더 바이킹: 토르와 마법의 검
Special Effects Supervisor
용감한 빅은 아빠를 따라 언젠가 바이킹이 되어 바다로 나가고 싶어한다. 어느 날 빅의 아빠이자 바이킹 족장인 할바는 라이벌로부터 ‘마법의 검’을 훔치게 되고 황금으로 바꾸는 마법을 가진 검을 서로 갖고자 바이킹족은 한바탕 소동에 빠진다. 마법의 검에 의해 황금으로 굳어버린 엄마를 되찾기 위해 빅은 모험을 떠나게 되고 아스가르드로 향하던 중 신화 속 영웅 '토르'와 '로키'를 만나게 되는데…
마야
Effects Supervisor
세상 모든 게 신기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인 꼬마 꿀벌 ‘마야’. 하지만 평화롭기만 한 꿀벌 왕국에 자유로운 ‘마야’는 사고뭉치일 뿐이다. 꿀벌 왕국에서 초원으로 쫓겨난 마야는 친구 ‘윌리’와 배짱이 ‘플립’을 만나 초원생활을 즐기지만, 곧 꿀벌왕국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여왕의 책사 ‘버즈리나’가 로얄젤리를 숨겨 여왕의 건강을 위태롭게 한 것. 말벌을 몰아내고 왕국을 집어 삼키려는 책사 ‘버즈리나’의 계략에 맞서 과연 ‘마야’는 로얄젤리를 구하고 꿀벌왕국을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