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eong, Min-gyu and Hee-jin live in a boarding house run by Man-seok. One day, Claire, a blonde, Czech, boarding student comes in. To adjust to her new life in Korea, the boarding men help her but it turns out that she’s liberated. The truth is that the men in the boarding house were all approaching her…
Dae-woong
동거 중인 선영과 준영 커플. 그런데 그들은 몇 달째 방세를 못내 집주인에게 핀잔을 듣는다. 결국 고민 끝에 준영의 아버지 집에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그곳에선 아버지의 새 애인 지영이 그들을 맞이한다. 선영과 준영 커플은 돈을 빌리지 못하고 당분에 그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그날 이후, 준영의 아버지 대웅의 눈에는 자꾸만 선영의 짧은 미니스커트가 들어오고, 지영은 젊고 남자다운 준영에게 마음이 가는데…
Dae-woong
동거 중인 선영과 준영 커플. 그런데 그들은 몇 달째 방세를 못내 집주인에게 핀잔을 듣는다. 결국 고민 끝에 준영의 아버지 집에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그곳에선 아버지의 새 애인 지영이 그들을 맞이한다. 선영과 준영 커플은 돈을 빌리지 못하고 당분에 그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그날 이후, 준영의 아버지 대웅의 눈에는 자꾸만 선영의 짧은 미니스커트가 들어오고, 지영은 젊고 남자다운 준영에게 마음이 가는데…
Jun-gu
잘나가는 회사대표인 준구, 갑자기 사업확장으로 인해
자신의 일을 돌봐줄 비서가 한명 필요하게 되었다
나이는 좀 있지만 글래머스타일과 예쁘장한 미모의
성희가 그회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젊은 것(?)에 푹 빠진 여친 엄마! 그녀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젊고 어린 세희는 중년의 민구와 결혼을 했지만, 나이 때문인지 말을 잘 듣지 않는 남편의 물건 때문에 욕구만 쌓여간다. 기분전환 차 남편과 며칠 여행을 간 사이, 민구의 딸 유진은 부모가 없는 집에 남자친구 지훈을 불러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한편, 여행을 간 세희는 남편이 회사 업무로 인해 예정보다 빨리 집에 오게 되고, 마침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지훈의 알몸과 마주하게 되는데...
Dong-jin
"죄송해요, 어머님. 너무 섹시하셔서."
"어머님 소리만 하지 마!"
민수는 여자친구 지나와 함께 일주일 정도 친구 정수의 집에 놀러가기로 한다.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젊고 아름다운 정수의 엄마 수빈을 보고 깜짝 놀란다. 게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수빈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알고 보니 돌아가신 정수의 아버지가 자신과 꼭 닮았던 것.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기류. 이제 민수는 수빈이 친구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인다. 결국, 지나와 정수가 세미나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단둘이 술을 마시던 민수와 수빈은 사고를 치고 마는데...
Dong-jin
"죄송해요, 어머님. 너무 섹시하셔서."
"어머님 소리만 하지 마!"
민수는 여자친구 지나와 함께 일주일 정도 친구 정수의 집에 놀러가기로 한다.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젊고 아름다운 정수의 엄마 수빈을 보고 깜짝 놀란다. 게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수빈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알고 보니 돌아가신 정수의 아버지가 자신과 꼭 닮았던 것.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기류. 이제 민수는 수빈이 친구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인다. 결국, 지나와 정수가 세미나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단둘이 술을 마시던 민수와 수빈은 사고를 치고 마는데...
Han-soo
우연히 술자리에서 마주친 연상의 여인과 인생 최고의 짜릿한 정사를 즐겼던 대학생 준하. 잊혀지지 않는 절정의 감각에 그녀만을 찾아 헤메던 준하는 드디어 그녀와 재회한다! 그런데 내 섹시한 여신이 내 새엄마가 된다고?! 아버지, 아버지의 애인이 되어버린 연상의 그녀, 그리고 나.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위험한 동거는 아버지가 집을 비우면서, 파격적인 일탈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Seok-ho whose wife passed away 10 years ago, doesn't have children and is living a simple life on the outskirts of Seoul running an agricultural agency. . On his 55th birthday, his one and only friend Byeong-sik invites him to his house and makes him a birthday dinner. There's Se-hee, Byeong-sik's daughter who's all grown up now and Seok-ho feels funny at the sight of the full-grown girl. Meanwhile, Se-hee and her boyfriend make plans to get their hands on Seok-ho's money and succeed in approaching him. However, her boyfriend betrays her and she witnesses her divorced father having an affair with someone else. She decides to go bad but she has no where to go. Then she thinks of Seok-ho who is always on her side. She starts to feel more than comfort for him and so does Seok-ho but he still misses his wife and he can't do that to his friend so he tries to ignore her...
Kyeong-soo (경수)
Gyeong-soo and Jeong-min used to be the happiest couple in the world. However, Jeong-min is left home alone after her husband leaves to the regional area for a lengthy business trip. While she tries to deal with her lonely feelings, her son’s tutor Min-hyeok starts flirting with her hard. And although Jeong-min knows she shouldn’t, she starts being attracted to Min-hyeok more and more. Meanwhile, Gyeong-soo finds his place in a boarding house in the regional district and starts getting attracted to the owner of the board house, who is a single mother with a young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