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łgorzata Karpiuk

참여 작품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Costume Design
아우슈비츠 사령관 루돌프 회스 부부가 수용소 옆의 집과 정원에서 가족들의 꿈의 삶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Ukryta sieć
Costume Design
쿠오바디스, 아이다
Costume Designer
1995년 세르비아군에 쫓기던 보스니아인들이 UN 캠프로 피신을 한다. UN군 통역관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이 캠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상태임을 알게 된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한 끝에 무사히 캠프로 들어오지만 진짜 문제가 벌어진다. UN군은 보스니아인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고 세르비아군을 캠프로 진입시킨다. 세르비아군은 약속과 달리 보스니아 남자들을 따로 분류해서 어딘가로 끌고간다.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을 살리기 위해 다시한번 안간힘을 쓴다. 발칸반도에서 벌어진 인종학살은 상상조차 힘든 일이지만 실제 있었던 사건이고 그런 만큼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Synchronization
Costume Design
In 2084, when the male sex is near extinction, four women wait for their menstrual cycles to synchronize. They all want to become mothers and there can only be one donor. When the day comes, Donor finally appears at their doorstep. During a dinner he suffers an accident and seems to be dead.
늑대의 아이들
Costume Design
강제 수용소에서 해방된 9명의 아이들은 숲 속 버려진 저택으로 보내진다. 식량도, 옷도 마땅치 않던 그 곳에서 유일하게 아이들을 돌봐 줄 보모는 괴수에 의해 살해되고 저택은 괴수로 둘려 쌓여 아이들은 음식과 물도 없는 황무지에 갇힌다. 그러나 진짜 위험은 고아원 안에 도사리고 있다. 아이들은 전쟁을 겪어냈지만, 그들의 생존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