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Grip
A small village of Northern France is the battleground of undercover extraterrestrial 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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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a French novelist aged 27, decide to go to Berlin and join a brothel to uncover the prostitution world, the subject of her new book. Such as gonzo journalism, Emma become a prostitute and her experience, which was supposed to last a few weeks, will last two years. Was writing her book an excuse for Emma to live a shameful fantasy ?
Key Grip
Tom, 11 years old, lives in a trailer home on the edge of the woods with Joss, his young mother. The two of them support each other and show unwavering optimism. While Joss is away working small jobs, Tom keeps himself occu- pied. One day, a young man fresh out of prison breaks into their home and their lives, and disrupts the equilib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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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사랑한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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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곤경에 처한 자신을 도와준 의문의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 이브, 하지만 그 남자 역시 사냥감을 물색하던 새디스트 살인마였고 곧 이브의 목숨을 위협한다. 미로 같은 거대한 숲으로 가까스로 피신한 이브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 살인자가 되어 핏빛 복수를 하기로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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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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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은 아버지와 지내기 위해 고향인 부르고뉴 지방의 작은 마을 토네르로 돌아간다. 막심은 젊고 아름다운 기자 멜로디를 만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사랑은 뜻밖의 운명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