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ørn Johansen

참여 작품

I denne verden er alt mulig
Musician
Drama about a group of young people in 1933 Berlin in search of an identity find themselves drawn to dangerous movements in society.
Congratulations Andersens!
Musician (in Public Enemies)
Father and mother Andersen and their four children live in a closed down farmside storehouse in the outskirts of Oslo. They enjoy life here, but the many neibours surrounding them are less enthusiastic about the family's lack of respect towards the supposed social order and decency they live by.
피아니스트를 쏴라
Assistant Director
값싼 댄스홀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는 샤를리에. 하지만 그의 진짜 이름은 에두아르드 사로얀이며, 예전에는 명성이 드높았던 피아니스트였다. 그는 아내의 도움에 힘입어 유명해졌지만, 뒷받침을 위해 아내가 매니저의 정부 노릇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내는 자살하고 만다. 한편, 그의 이런 과거를 알고 있는 댄스홀의 종업원 레나는 그를 사랑한다. 또한, 샤를리에의 여러 형제 중 한 명인 치코는 갱을 피해 선술집에 몸을 숨기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