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ng-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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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ong-cheol

참여 작품

오부자
There is a happy family of a father and four sons. In this comedy, the four sons find love one after another and have a joint wedding in the end.
구봉서의 벼락부자
Jeong Jeong
A poor boarder inherits 30 million dollars from an American soldier whose life he saved during the Korean War. The stingy landlady instantly turns into a completely different person, women swarm around him, and charities ask him for donations. Gangsters come forward and try to kill him...
검사와 여선생
Detective
영애는 탈옥수를 집안에 숨겨 주었다가 남편으로부터 오해를 받는다. 흥분한 남편은 부엌에서 칼을 들고 영애를 죽이려다가 자신이 찔려 죽고 만다. 영애는 살인죄로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된다. 그런데 이 사건의 검사는 공교롭게도 영애가 소학교 선생님이었을 때 보살펴 주었던 고학생이었다. 옛 은사의 애정을 생각하며 사건을 열심히 조사하던 검사는 남편이 실수로 자기 칼에 찔려 죽었음을 밝혀낸다. 그렇게 영애는 풀려나고 검사는 옛날 은사에게 받았던 애정을 생각하며 마음 속으로 눈물을 흘린다.
홍길동전 후편
In the second part of the dilogy about the brave fighter for justice, Hong Gil-dong, it is shown how he cracks down on a gang of criminals led by the Black Hood.
장화홍련전
Jang-hwa and Hong-ryeon die an unfortunate death from their stepmother's abuse. Jang-hwa's soul is unable to rest at peace and she appears in front of the district magistrate pleading for justice in her case.
춘향전
Bang-ja
남원 기생 월매의 딸 춘향과 이도령은 백년가약을 언약한 사이로 도령이 부친을 따라 한양으로 올라가자 새로 부임한 변학도는 절세의 미녀 춘향을 탐하나 끝내 수청을 거절하는 춘향은 옥고를 겪게 된다. 한편 과거에 급제한 이도령은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출도하여 변학도를 처단하고 춘향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