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Kai Tam

참여 작품

마마적신기소자
Director of Photography
홍콩의 페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쑤화웨이는 혼자서는 걷지도, 먹을 수도 없는 뇌성마비로 태어났다. 엄마와 아들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 했다.
우리가 꿈꾼 하늘
Director of Photography
찬란했던 고교 시절, 두 남자애가 동시에 내 맘에 들어왔지. 그중 한 명과 결혼한 지 어느덧 10년. 그러나 현실은 생각만큼 행복하지가 않네. 만약에, 정말 만약에 말이야.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내 삶은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