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 1982, Yann Andréa and Marguerite Duras have been living together for two years. She is almost 70 years old, while he is 38 years her junior. Andréa asks journalist and writer Michèle Manceaux to interview him about his life with Duras, an obsession that both impassions him and drives him mad. He believes by entrusting their story to Manceaux, he may gain more clarity of the relationship. What follows is an intense and compelling conversation delving into the deepest recesses of modern love.
Screenplay
Cet Amour-là is an intimate portrait of a legendary love affair. Set against the beauty of the Breton seaside, it is also a film that revels in the insights that Marguerite Duras' writing affords.
L'Homme Atlantique
한 여인이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끊임없이 사랑의 말을 보내는 이 영화는 "아가타와 끝없는 독서"의 연장으로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뒤라스 노년의 반려자였던 얀 안드레아의 존재와 더불어, 인물의 현존과 부재의 공존을 암전과 암흑으로 나타낸다. 눈 멂, 소멸, 그리고 어둠에 대한 지속적인 암시인 악명 높은 20분 간의 암전과 함께 간간이 푸른 화면도 등장한다.
Le frère
18세의 어느 화창한 날, 아가타는 누군가와 사랑을 했었다. 지금 성인이 된 아가타는 바캉스 기간 동안 탐정소설을 쓰며 범죄의 재구성에서 쾌락을 느낀다. 영화의 대사들은 에드가 앨런 포우의 작품을 연상하게 하며, 이 영화가 그리는 아가타의 사랑에 대한 집착은 신화적 차원으로 전화한다.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