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e Côté-Chénier

참여 작품

스톤월
Assistant Director
동성애가 질병으로 간주되었던 1969년,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부모님에게서 쫒겨난 ‘대니(제레미 어바인)’는 뉴욕의 거리에 나앉게 된다. 대니와 친구들의 유일한 피신처인 ‘스톤월’ 여관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끊임없는 경찰의 무차별적인 핍박에 견디지 못한 그들은 대항을 시작하는데… ‘우리에겐 더 이상 선택권이 없어’ 1969년 6월 28일의 뉴욕, ‘스톤월’의 영웅들이 일어났다!
개구쟁이 스머프 2
Additional Third Assistant Director
프랑스 파리의 스타 마법사가 된 ‘가가멜’. 하지만 마법 약발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그가 만들어낸 말썽쟁이 스머프 ‘벡시’ & ‘해커스’와 함께 유일하게 “마법의 스머프 묘약”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스머페트’를 납치한다!! ‘가가멜’에게 납치당한 ‘스머페트’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인간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파파 스머프’와 스머프들. 난생처음 와보는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스머프들의 스릴만점, 파란만장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한편, 스머프들이 ‘스머페트’를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천사같이 착하기만 했던 ‘스머페트’는 사악한 ‘가가멜’ 일당과 어울리면서 점점 변하기 시작하고… 과연, ‘스머페트’는 무사히 스머프 마을로 돌아올 수 있을까?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
Additional Third Assistant Director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를 구하고자 여자를 만나러 가는데… 미국, 2012년 뉴욕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러브 스토리를 발견했다.
Stealing Paradise
Additional Third Assistant Director
Amanda, a brilliant aeronautical engineer, is enraged when her breakthrough design is stolen and patented by her colleague Brendan. When he is found murdered, she becomes the prime suspect and soon finds she is not only fighting for her design - but fight for her life - as someone out there is determined to silence her protest for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