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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군 장성이 퇴역 후 고향에 내려와 선거 출마를 준비한다. 갓 성년이 된 라킵은 수감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의 시중을 든다. 그는 라킵을 친아들처럼 여기며 자신이 터득한 세상 이치를 몸소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과 권력의 무서움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기 얼굴이 새겨진 선거 포스터가 훼손된 모습에 격분하고, 라킵은 범인을 찾아 나서지만 이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이어진다.
Producer
카리스마 넘치는 군 장성이 퇴역 후 고향에 내려와 선거 출마를 준비한다. 갓 성년이 된 라킵은 수감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의 시중을 든다. 그는 라킵을 친아들처럼 여기며 자신이 터득한 세상 이치를 몸소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과 권력의 무서움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기 얼굴이 새겨진 선거 포스터가 훼손된 모습에 격분하고, 라킵은 범인을 찾아 나서지만 이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이어진다.
Producer
Elinah (14 years old) is seven months pregnant and learning to be a stay at home wife. While living with her much older husband in a foreign city far away from her village, Elinah often chatted with the baby in her tummy to fight boredom and loneliness. In the midst of an annoying day, Elinah and her baby decide to go home, to each of their respective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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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h Sri (95 years old) is looking for the grave of her husband, who has been missing for decades, with one simple aim: she wants to rest in peace beside her husband’s grave.
Assistant Director
Overdubbing the roles of both torturer and victim in one of Indonesia’s most contentious movies, a performer in a sound booth becomes the one-man embodiment of a whole era’s worst cruelties and sufferings.
Producer
It tells a story of how hard it is for Papuan students to find living spaces because their dorms are fully occup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