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án Kauderer

참여 작품

디어 딕테이터
Original Music Composer
16살 여고생 타티아나(오데야 러쉬)는 안톤(마이클 케인)이라는 작은 섬나라 독재자와 편지를 주고받는 펜팔 친구다. 그런데 안톤이 국민의 저항으로 권좌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달아났을 때 예기치 않게 타티아나의 집 차고에 머무는 난민 신세가 된다. 싱글맘 달렌(케이티 홈즈)과 함께 사는 타티아나는 안톤에게서 각종 노하우를 전수 받아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에 대한 반란을 꾀한다.
La revolución es un sueño eterno
Music
Juan José Castelli's fall into disgrace after a hard campaign in the argentine war of indepen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