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de choeur
Paul à Québec is quite simply about life, at its happiest and at its most challenging. Paul and his in-laws offer us a window onto the everyday life of the Beaulieu family, but we also witness the decline of his father-in-law, Roland. Paul à Québec is a hymn to life that reminds us, among other things, of the beauty of those small moments when, in spite of the farewells, life shows us how important it is to savour every instant.
Second Assistant Director
크로포드 아카데미의 수석인 버지니아 웨인 라이트는 학교에서 손꼽히는 엘리트 학생들과 어울려 다니며 ‘톱 텐’이라는 모임을 이루었는데 18살 생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도개교가 다 올라가기 전에 치킨 레이스를 한 이후, 4년 전에 도개교에서 떨어져 어머니를 잃고 홀로 살아남아 뇌수술을 받았던 공포의 기억이 되살아났는데 그 뒤에 정체불명의 살인마에 의해 생일 파티에 참가하기로 한 톱 텐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