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ídio Landim Monteiro

참여 작품

비탈리나 바렐라
카보베르데 출신의 55세 비탈리나 바렐라는 남편의 장례식이 끝난 지 사흘이 지난 후에야 리스본에 도착했다. 25년의 기다림. 이제 그녀가 고작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