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ürgen Genuit

참여 작품

아미 오브 크라임
Raffenbach
2차 대전 중 독일군 점령하의 파리. 아르메니아에서 망명한 시인 미삭 마누치안은 이상을 위해 죽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인 젊은이들로 구성된 레지스탕스를 이끌게 되면서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의 활약으로 레지스탕스 내에는 그의 이름을 딴 마누치안 네트워크까지 생겨나게 되고, 나치군은 프랑스 경찰과 협력해서 그들을 소탕하기 시작한다. 나치 점령 당시 파리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레지스탕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대작. (2010년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Rien dans les poches
Jurgen
25 years of the life of Marie, a Parisian party girl, first teenager leaving her mother at 17, then short star of the song, and finally mother of a teenage girl, Esther, who flees as she fled her 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