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Editor
Jordan, 14, is bored in the small village of Mornas. His mother, a nurse, is often away, so he keeps himself busy with his best friend Patrick by playing their console, affectionately named Jessica. When Jessica dies, Jordan and his friend decide to fake an illness and set up an online fund to buy a new one. As the lie spreads across the schoolyard, everyone's attention finally turns to them. Their new-found popularity will put their unbreakable friendship to the test...
First Assistant Editor
사무엘은 편부로 일곱 살 난 딸을 홀로 키운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지치고 무너진 그는 아내와 함께 개조했던 이탈리아 알프스의 샬레(오두막)에 들어가 살기로 한다. 사무엘은 경찰의 이민자 추적을 돕는 이곳 주민들의 분노에 무감하고, 우연히 아프가니스탄에서 도망쳐 온 여성을 맞닥뜨린다. 사무엘은 기껏해야 몇 시간 걸릴 것이라 생각하며 그녀가 국경까지 가는 걸 돕기로 한다. 그러나 위협적인 기세로 이들을 쫓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First Assistant Editor
Two desperate characters search for freedom in action-packed road movie noir from FGKO, adapted from the thriller by Rémy Lasource.
First Assistant Editor
라셸(비르지니 에피라)은 우연히 만난 알리와 사랑에 빠진다. 아이를 원하지만 이뤄지지 않고, 라셸은 그의 딸 레일라에게 깊은 유대를 느낀다. 아이의 엄마, 주변의 출산과 죽음은 라셀에게 조급함을 안겨준다.
First Assistant Editor
사랑 따위, 난 관심 없어. 숨 쉬듯이 남자를 바꾸며 원하는 걸 얻어내는 사촌 언니. 그녀 덕에 칸에서 호화로운 여름을 맛본 나이마의 가치관이 흔들린다. 명품과 화려한 삶을 누리려면 언니처럼 부자를 만나면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