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Bjørnnes Hermansen

참여 작품

Possession
Makeup Designer
A priest has been tasked with deciding the location of a new church for the local mining company, which reveals itself to be on top of an old Sami burial ground. After removing the remains, the dead come alive and haunt the settlers.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Makeup Artist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