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stian Hofer is a music academy student. He suffers from an undiagnosed illness. One day he notices that someone is watching him. Through this person, Krystian discovers the mystery of his existence.
줄거리나치 독일에 점령당한 바르샤바의 1942년을 무대로 아동문학가, 교육자로 활동하며 소아과 의사로도 더 유명한 폴란드 유태계 혈통의 야누스 코르작 박사가 설립한 고아원을 중심으로 박사의 말년을 그리고 있는 영화이며, 당시 촬영된 여러 기록 사진들을 영화의 배경으로 삽입하여 어려움속에서도 사랑하는 아이들과 생을 함께 하는 한 인간의 발자취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