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i Yang

참여 작품

scrnsave
Director
Screensavers have been a faithful companion to listless office workers, uninspired students, and many other unproductive computer users throughout the world since 1983. Paying homage to its various incarnations and transformations in design and storytelling, the first screensaver in history wants to live again on your desktop.
행복캠프
Vicki
서른이 된 아비는 엄마와 함께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다. 회사에서도 잘리고 주변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삶을 정리하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행복캠프에 입소하게 된다. 이곳은 기술과 행복에 이상하리만치 열광적인 사람들에게 대단히 인기 있는 곳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할 일을 정해주고 여자친구까지 매칭시켜주는 곳이다. 캠프에 입소한 아비는 고양이를 끔찍이도 아끼는 한 아주머니를 돌보라는 과업을 받게 된다. 그는 자신이 이용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Julia’s Coffee
Assistant Director
Ikram brings home his classmates to feed Julia, his blood-sucking stepmum. When Julia starts flirting with a classmate Ikram has been secretly admiring, he flies into a rage of jealousy.
Julia’s Coffee
Ikram brings home his classmates to feed Julia, his blood-sucking stepmum. When Julia starts flirting with a classmate Ikram has been secretly admiring, he flies into a rage of jealou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