Žygimantė Jakštaitė

A love story about divorce.

정신병적 증상을 겪고 있던 남자친구가 사라진다. 마리아는 그를 돕기 위해 결심하고 도시 곳곳을 누비며 여러 단서를 쫓아가지만 매번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만다. 마리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과 자유 모두를 얻기 위해 분투한다.

Indre and Paulius haven't kept in touch lately; but as his foot is in a cast, she agrees to drive him out to a small town near the airport, where his brother and her boyfriend d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