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Grossen

참여 작품

링귀, 모녀는 용감했다
Script Supervisor
임신한 딸이 학교에서 쫓겨난다. 과거에 딸을 임신해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쫓겨난 그녀는 충격을 받고, 엄마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은 딸은 낙태를 원한다. 여성을 보호하지 않으면서 몸의 권리는 부정하는 사회, 남자는 놀랍게도 문란한 자유의 혜택을 누린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도쿄 피앙세
Script Supervisor
A Japanophile young Belgian woman in Tokyo falls into a whirlwind romance with a Francophile Japanese student, in this charming and tender tale of young love and cultural disco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