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r bomb explodes in front of a Berlin cinema as an Israeli film celebrates its premiere there. The trail leads to the video blog of 18-year-old Jana. What might have made her do it? Jana herself can no longer give any information about it, because she was killed in the attack. So all that remains is her blog on the social networks.
(voice)
양아버지인 까마귀 ‘콜크’ 밑에서 자란 꼬마 용 ‘타발루가’는 평화로운 그린랜드에 산다. 하지만 불을 뿜고 하늘을 나는, 진정한 용이 되고 싶었던 ‘타발루가’는 해답을 찾기 위해 아이스랜드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얼음공주 ‘릴리’를 만나 둘은 친구가 된다. 한편, 속임수로 아이스랜드를 지배하던 악당 ‘악토스’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용 ‘타발루가’를 없애고 그린랜드까지 차지하려 하는데… 과연, ‘타발루가’와 ‘릴리’는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