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lesha Barthel

출생 : 1977-03-02, Potsdam, Germany

약력

Neelesha Barthel was born on March 2, 1977 in Potsdam, Brandenburg, Germany. She is an actress and director, known for Marry Me! (2015), Pandorum (2009) and Samsara (2001).

참여 작품

Zum Glück gibt's Schreiner
Director
메리 미
Writer
7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살고 있는 싱글맘 '키시'. 어느 날, 카페 건물 주인인 자신의 할머니로 인해 평화롭던 삶이 와장창 무너지고 만다. 할머니는 당장 결혼을 하지 않으면 '키시'와 딸이 살고 있는 집과 카페를 팔아 벌이겠다고 협박을 하고, 고민 끝에 '키시'는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위장결혼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메리 미
Director
7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살고 있는 싱글맘 '키시'. 어느 날, 카페 건물 주인인 자신의 할머니로 인해 평화롭던 삶이 와장창 무너지고 만다. 할머니는 당장 결혼을 하지 않으면 '키시'와 딸이 살고 있는 집과 카페를 팔아 벌이겠다고 협박을 하고, 고민 끝에 '키시'는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위장결혼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괴테
Zigeunermädchen 2
문학가를 꿈꾸는 괴테(알렌산더 페링)는 법관 시험에 떨어지고, 아버지에 권유로 시골에서 변호사 견습을 받게 된다. 유능하고 엄격한 변호사 케스트너(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의 지휘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 예루살렘과 함께 파티에 간 괴테는 우연히 만난 로테(미리엄 스테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로테는 괴테의 문학적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러나, 가족을 위해 케스트너와의 약혼을 약속한 로테는 괴테에게 이별을 고하고, 괴테는 그녀를 향한 마지막 편지를 적어내려가는데…
팬도럼
Female Crew Officer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튼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없다. 순식간에 덮쳐오는 ‘놈’들의 인간 사냥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그들은 인류 최후의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
24 Hours Berlin
Director
Mein Weg zu dir heißt Liebe
Shanti Jhabvala
Bling Bling
Director
삼사라
Sujata
그 남자, 타쉬... 고뇌하는 남자의 이야기. 다섯 살 어린 나이에 불교에 귀의해 훌륭한 수도승으로 자란 타쉬는 3년 3개월 3일간의 고된 수행을 마치지만 어쩐 일인지 전에 없던 갑작스러운 성욕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던 중 마을에서 만난 아름다운 페마에게 한눈에 반해버리고 결국 세속을 알아야 포기도 하는 법이라며 절을 떠난다.그 여자, 페마... 속 깊은 여자의 이야기농부의 아름다운 딸 페마는 자신을 사랑한다며 절을 떠나온 타쉬가 당황스럽다. 정숙함을 강요하는 집에서 자랐고 결혼할 남자도 있었지만 운명적으로 이끌린 타쉬와 결혼해 아들 카르마를 낳는다. 남편을 지극히 사랑하고 믿으며 타고난 현명함으로 항상 놀랄 만큼 바른 판단을 하지만 그녀의 슬픔을 아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 그것은 어느 곳에나 있는 이야기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합은 쾌락과 환희의 연속이지만 세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그 작은 마을도 질투와 슬픔, 유혹과 시련, 부조리와 외압이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였다. 세속의 복잡 다양한 가치를 모두 경험한 타쉬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는데...
Angel Express
Assistant Director
Angel Express is a film about people restlessly seeking for the ultimate experience. Set in late nineties Berlin, it shows images of radical change: Young urban heroes in the glare of flashlights; an environment in which coldness and affection or lust for power and friendship go hand in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