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ro Koizumi
출생 : 1978-07-10, Kanagawa, Japan
Haruto Sutei
200년 전 다트무어의 영주였던 휴고 바스커빌은 어린 여자 아이를 납치해 농락하지만 그 아이는 탈출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사망하고 만다. 아이는 황소만큼 거대한 개를 보고 두려움에 사망하고 영주는 그 개에게 물려 사망한다. 그때부터 바스커빌가에는 저주가 내렸다고 믿어지고 집안의 모든 자손이 사고사한다. 그러다 최근 찰스 바스커빌이 사망하고 미국에서 살던 바스커빌의 마지막 자손인 헨리 바스커빌이 돌아온다. 그는 사냥개의 존재를 믿지 않고 그 저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홈즈와 왓슨의 도움을 받는데 우여곡절 끝에 알게된 사실은 바스커빌가에 또다른 자손이 남아있었고 그 자손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혼자 차지하려고 꾸민 일이었다.
Isao Miyamoto
세상의 평범과는 거리가 먼, 수학밖에 모르는 입시학원 강사 '오노 야스오미' 여자 앞에만 서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의 데이트는 항상 순탄할 리 없다! 결국 자신의 입시학원 학생 '아키모토 카스미'에게 평범하게 데이트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그의 제자 '아키모토 카스미'는 선생님의 연애를 돕기 시작한다!
Akira Yamanobo
Kosaku Asahina
Mystery writer Kosaku Asahina scores yet another scoop in a case that occurred in the streets. He even personally conducts investigations and frequently makes these cases the basis for his own novels. It maybe because his late father was a scholar that he is cool, but brims with curiosity and action. One day, Kosaku is facing the computer in his living room and writing a new novel. The novel is based on the baffling case of a female who fell to her death in Setagaya in the past. Kosaku had personally conducted interviews and inspected the scene of her death, but still cannot get to the truth. Then a letter addressed to his father Konosuke who died more than 20 years ago, is delivered to Kosaku. The name of the sender is the female whose mysterious death from a fall, is the subject of Kosaku’s new novel.
Akira Yamanobo
Tokyo Family Court judicial research official Akira Yamanobo is in charge of Tetsuo and Ayano Katase's divorce arbitration. Ayano, the wife, who works for a boutique company, insists her husband is involved with another woman. Supported by her employer Kotomi Saegusa, the company president, she demands a divorce as soon as possible. On the other hand, her husband Tetsuo, a trading professional, denies having a relationship with a woman. He says he will not agree to the divorce and does not plan to let his only son Kenta go, so the arbitration continues. According to Akira's investigation, Ayano gave birth to Kenta as a single mother five years ago when she was working as a hospital clerk, making him Tetsuo's stepson. Tetsuo loves Kenta as his own child, so Akira doesn't understand why Ayano is so insistent on getting a divorce. However, Tetsuo's insistence on not giving up custody of his stepson Kenta is also very unusual.
Saburo Sugimura
Saburo Sugimura (Kotaro Koizumi) works for the PR department of a company which his father-in-law Yoshichika Imada runs. One day, Yoshichika Imada tasks Saburo Sugimura with work regarding a man named Nobuo Kajita. A complicated story unfolds from the request.
Tsukamoto
Tamura Masakazu plays Shohei Yamauchi, a freelance reporter obsessed with finding out the truth about a traffic accident in which his beloved daughter died. Judging by the photo of the accident, which appeared in the news described by photojournalists as "one coincidence in a hundred thousand", and the survivor's testimony that "I saw a red fireball" immediately before the accident, the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are questionable.
The film is based on a late masterpiece by Seicho Matsumoto.
Shigeru Koike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조직이 와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과정에서 악당들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형사들은 고군분투하게 된다.
秋山浩平
Shigeru Koike
완간서가 신 청사에 이전하기 이전의 3일간에 일어난 사건을 주인공 아오시마가 맡게된다.
Kenichi Asakura
Takeshi
현대 - 거대 마화망 오로치가 해안을 습격하자 히비키가 도착해 전투를 벌이지만 별다른 상대가 되지 못한 채 히비키는 부상을 당하고 쓰러진다. 히비키가 누워있을 동안 오로치를 잡을 방법을 찾기 위해 옛 자료를 뒤적이던 이치로는 어떤 자료에서 아스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면서 그 책을 아스무에게 보여준다. 전국시대 - 어느 해안 마을에서는 오로치에게 마을의 소년, 소녀들을 제물로 바치면서 목숨을 부지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남은 소년 소녀 3명 중 한 명인 스즈(아키라와 동일 배우)마저 제물이 되고, 다음 차례로 히토에(히토미와 동일 배우)가 지목되자 마을을 구하기 위해 아스무는 마화망을 잡으러 다닌다는 오니를 섭외하겠다고 촌장에게 건의하고 촌장의 두 딸(카스미, 히나카)과 함께 오니를 찾으러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미청년 오니인 카부키와 만나게 된 아스무 일행은 추가로 오니를 섭외하려 다니고, 그 와중에 은퇴 오니인 히비키와 만나게 된다. 그러나 아스무는 어떤 이유에서 히비키를 적대시하는데...
Koike
Japan's #1 negotiator Mashita Masayoshi is called into action again as a mysterious train terrorizes Tokyo's underground railway network. But this time his opponent is gunning for him personally.
Shigeru Koike
주변이 온통 공터뿐이었던 ‘오다이바’도 그로부터 5년 후, 수많은 빌딩들이 들어서고, 관광명소가 되어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길 안내, 미아 찾기, 교통정리 등 단순 업무로 정신없이 바쁜 경찰서 관할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특별수사본부가 들어선다. 설상가상으로 완간 경찰서 관할 구역 내에서 다수의 흉악 사건들이 연속해서 발생하게 된다. 아오시마, 스미레, 유키노, 와쿠 등 1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수사 팀이 다시 조사에 착수한다. 살인사건 특별 수사본부장으로는, 남녀평등을 홍보하려는 본청의 정치적 수단으로 여성인 오키다가 임명되고 무로이가 그녀를 서포트하게 된다. 그러나 경찰들의 필사적인 조사를 비웃기나 하듯이 제 2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전혀 단서를 잡지 못했던 사건은 목격자가 나타나고, 본 청으로 갔던 마시타가 용의자 검거라는 특명을 받아 완간 경찰서로 오게 되면서 실마리가 잡히기 시작한다. 서로 뒤얽히는 사건들, 동기를 알 수 없는 살인사건, 경찰조직 내부의 보이지 않는 불온한 움직임, 그리고 매일매일 몰라보게 발전하는 ‘오다이바’는 수사관들의 눈을 속여가고 있다. 지도에는 없는 길이 존재하고 새로운 터널이 건설되고 대도시 안의 미궁으로 변한 이 길에서부터 아오시마는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