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ksey German Jr.
출생 : 1976-09-04, Moscow, RSFSR, USSR
Self
The film was inspired by one of the most important documentaries shot by Krzysztof Kieślowski, Talking Heads (1980). The director asked his interlocutors seemingly simple questions, such as “Who are you?” and “What do you want?”.
Screenplay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 있다. 대학교수 다비트는 시장의 부정부패를 풍자하는 캐리커쳐를 그렸다가 도리어 횡령으로 고발당해 가택연금에 처하게 된다. 우리 엄마와 우리 고향 사람들이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지성인으로, 떳떳함과 결백함을 주장하며 골리앗에 무릎 꿇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다비트는 싸움이 길어지면서 점점 망가지는 아파트처럼 건강이 피폐해지고 가족들까지 위협에 노출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 있다. 대학교수 다비트는 시장의 부정부패를 풍자하는 캐리커쳐를 그렸다가 도리어 횡령으로 고발당해 가택연금에 처하게 된다. 우리 엄마와 우리 고향 사람들이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지성인으로, 떳떳함과 결백함을 주장하며 골리앗에 무릎 꿇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다비트는 싸움이 길어지면서 점점 망가지는 아파트처럼 건강이 피폐해지고 가족들까지 위협에 노출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Himself (archive footage)
The film is about the long-term relationship between the director and the character of her first film, the French indie artist, musician and director Siegfried, known as Sig. The story is dedicated to the experience of growing up, emancipation and finding their own identity in life and in art. The film raises questions about the nature of the student-teacher relationship, which inevitably involves submission and conflict, and the nature of the director and hero relationship, which is based on love and a little manipulation.
Producer
At the turn of 80-90, film director Alexei Yurievich German created a film workshop for the first film, which became famous for the paintings of young debutant directors, who later became famous masters. The film tells about how the Master selected talented directors, helped them take the first step and find themselves in the cinema. The TV version of the film.
Screenplay
An elderly literature teacher lives a solitary life in his apartment. He reads books, listens to the news about culture. Every day he calls a friend in a distant city and remembers his youth. He is not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modern world — until one day that modern world breaks into his house, completely overturning his life.
Screenplay
명석하면서 아이러니한 성향을 가진 작가 세르게이 도블라토프의 일생 중 6일간의 삶을 기록한 작품.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는 철권통치 시대에서 금지당한 작가의 삶을 우아한 스타일로 형상화한다.
Director
명석하면서 아이러니한 성향을 가진 작가 세르게이 도블라토프의 일생 중 6일간의 삶을 기록한 작품.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는 철권통치 시대에서 금지당한 작가의 삶을 우아한 스타일로 형상화한다.
Producer
Screenplay
러시아혁명 100주년인 2017년을 배경으로 푸틴식 전체주의가 만연한 러시아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이 장엄한 부조리극은 블랙코미디와 잔혹드라마를 오가며 정형화된 형식을 거부한다.
Director
러시아혁명 100주년인 2017년을 배경으로 푸틴식 전체주의가 만연한 러시아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이 장엄한 부조리극은 블랙코미디와 잔혹드라마를 오가며 정형화된 형식을 거부한다.
Director
베니스영화제 7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감독들이 만든 2분 내외의 짧은 단편들로 구성한 옴니버스 영화. 한국에서는 김기덕, 홍상수 감독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지아장커, 클레어 드니, 왕빙,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등 70명의 감독들이 참여했다.
Director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오던 전직 구조대원들은 일본에서 참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자,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재난 구조를 돕기 위해 비행기를 탄다.
Director
Five short love stories, which become a statement of the directors about love. A shoemaker, a reporter, a pavement hooker-in, a psychiatric patient and a young man released from prison are the main characters of the film, heroes in a time of no heroes. All of them have the important qualities of being openhearted and not afraid of loving.
Writer
다니엘은 최초의 소련 우주비행사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한 이상주의 성향을 지닌 의사이다. 우주여행 프로젝트의 안전과 윤리에 대한 다니엘의 걱정은 그의 개인사와 맞물려 연인 베라와의 관계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Director
다니엘은 최초의 소련 우주비행사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한 이상주의 성향을 지닌 의사이다. 우주여행 프로젝트의 안전과 윤리에 대한 다니엘의 걱정은 그의 개인사와 맞물려 연인 베라와의 관계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Director
제1차 세계대전을 목전에 둔 1914년.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의 암살로 시작되는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네 친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가르파스툼´은 고대 로마인들이 했던 구기 경기를 의미하는 라틴어이다.
Writer
전쟁을 소재로 한 장엄한 흑백영화.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러시아에서 소속부대와 연결이 두절된 독일과 러시아 군인들이 잔혹한 죽음을 맞는다. 인간이 유발하는 전쟁의 비극적 요소에 대한 성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Director
전쟁을 소재로 한 장엄한 흑백영화.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러시아에서 소속부대와 연결이 두절된 독일과 러시아 군인들이 잔혹한 죽음을 맞는다. 인간이 유발하는 전쟁의 비극적 요소에 대한 성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Writer
Military drama about the first detachment of female fighters who found themselves at the front during the Great Patriotic War.
Director
Military drama about the first detachment of female fighters who found themselves at the front during the Great Patriotic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