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élie Meriel

Aurélie Meriel

출생 : , Paris, France

프로필 사진

Aurélie Meriel

참여 작품

Alaways
제독: 미힐 드 로이테르
Louise
17세기 신흥 강국으로 부상한 네덜란드. 2만 척의 배로 전세계를 누비며 교역으로 부를 쌓고, 정치적으로는 공화국 체계를 구축하며 국민에게 자유를 장려하던 네덜란드는 왕당정치를 고수하던 유럽 열강국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하기에 이른다. 이에 영국은 함대를 보내 네덜란드의 교역로를 차단하려 하고 끝내 교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영국과의 해전 중 전사한 트롬프 장군은 선장에 불과한 미힐에게 그의 뒤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이에 힘입어 선원들 사이에서 뛰어난 지도력과 전략을 선보여 인정을 받았던 미힐은 왕당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장군으로 취임하게 된다. 미힐이 장군이 됨으로써 처음으로 영국과의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그 뒤에도 미힐은 계속해서 네덜란드에게 승리를 안겨주지만 그를 향한 왕당파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이렇게 나라 안팎의 적들을 상대하며 미힐은 네덜란드 함대를 유럽 최강으로 올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위대한 업적으로 혁혁한 공을 세우며 지금까지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독으로 기억되는 장군 미힐 드 로이테르는 과연 마지막까지 네덜란드에게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인가.
씰 팀 8: 비하인드 에너미 라인즈
Zoe Jelani
Seal Team Eight must fight their way deep into Africa's Congo, decommission a secret uranium mine, and stop our most dangerous enemy from smuggling weapon's grade yellow-cake out of the country.
Sick
Three parents decide to kill the guy who murdered their children.
The Devil in the Skin
Coming-of-age drama telling the story of the strong bond between Xavier and his little brother Jacques and their struggle to remain together despite all odds. Over the course of a summer vacation, both brothers struggle with the harsh reality that Jacques will be sent to a school for children with special needs when a new term begins.
늑대의 제국
Secretary
파리의 제과점에서 일하며 남편을 경찰을 둔 평범한 아내 아나는 남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주변 동료들이 결혼은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를 묻지만 아나는 그런 것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남편이 권유한 생체검사에 겁이 난 아나는 남편 모르게 정신과 의사인 마틸다를 따로 찾아가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게 된다. 상담 과정 중 자신의 몸에 난 수술자국을 발견한 아나는 지금까지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으로 활동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프랑스의 터키인 구역에서 비슷한 외모의 터키 노동자의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어머니가 살해당한 아픈기억을 가진 반장 폴은 퇴직 경찰 시페르를 찾아가 함께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가 거듭될수록 폴은 이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이 아닌, 바로 성형으로 외모를 바꾸기 전 아나를 찾아 죽이기 위한 터키 마피아의 범죄 행각임을 알게 되는데...
버터플라이
Amie d'Isabelle
환상의 나비 ‘이자벨’을 수집하기 위해 여행에 나선 ‘쥴리앙’. 그런 그의 자동차에 몰래 숨어든 윗집의 맹랑한 주근깨 꼬마 ‘엘자’. 여행 첫날 저녁, 쥴리앙에게 발각된 엘자가 그렁그렁한 눈물을 보이며 예쁜 나비를 꼭 보고 싶다며 떼를 쓰자 결국 쥴리앙은 엘자와 함께 나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동행이 시작되자 엘자는 줄리앙의 이름이 촌스럽느니, 애 안 키워본 티가 난다는 둥 귀여운 구박(?)을 하는 만만찮은 말동무가 된다. 한걸음 한걸음 옮길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진풍경, 호기심 소녀 엘자는 “꿈이랑 악몽이랑 어떻게 달라?”, “부자는 어떻게 돼?” 등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내고, 팔랑거리는 나비와 귀여운 꽃사슴 모녀, 밤하늘의 별똥별 그리고 줄리앙의 흥미진진한 그림자 마임으로 여행은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진다. 한편 엘자 엄마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자 줄리앙은 졸지에 유괴범으로 몰리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의 7박 8일 여행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The Delivery
LouLou
Sometimes the easiest jobs get a little compl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