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go Urgoiti-Moinot

참여 작품

아르튀르 람보
Production Director
나는 예리하고 지혜롭다. 그리고 시와 정치를 잘 안다. 나는 사회 집단의 일원에서 ‘프랑스 파리의 도발적인 작가’라는 자리로 나섰다. 소설 한 편을 출간했지만 SNS에 140자짜리 글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나는 SNS에 글을 쓰면서 목표물을 정확하게 겨냥한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내가 나서기를 바라는 것이다.
온리 디 애니멀스
Production Manager
Following the disappearance of the glamorous and secretive Evelyne Ducat during a blizzard in the highlands of southern France, the lives of five people inextricably linked to Evelyne are brought together to devastating effect as the local police investigate the case.
Towards the Battle
Production Manager
The story unfolds around the year 1860. Louis, a photographer, convinces the general of the French Army to send him to Mexico to photograph the colonial war that is ravaging the country. Once he is there, nothing goes as planned. Never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to see the battles, Louis can't snap a single picture of the war. But his encounter with Pinto, a Mexican peasant, changes his destiny. It leads him to discover neither glory nor wealth, but a way to confront the ghosts of his past.
120BPM
Production Manager
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비스키야트)과 함께 차가운 시선에 맞서 뜨겁게 사랑하며 투쟁한다. 하지만 이미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션', 그를 향한 '나톤'의 사랑은 거침없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그들은 다시 거리를 향해 나서는데... 올 봄, 당신의 심장에서 깨어날 단 한편의 걸작 120BPM, 이 사랑의 속도에 심장이 뛴다!
검은 숲 속으로
Production Manager
톰과 벤은 프랑스에 사는 엄마를 떠나 스웨덴에서 혼자 살고 있는 아빠를 찾아온다. 전문직 종사자인 아빠는 직장을 팽개친 채 두 아들을 데리고 아무도 없는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난다. 그러나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아빠에게 아이들은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캠핑장에서 빠져나가려고 애쓰는데...
Marguerite & Julien
Unit Production Manager
Julien and Marguerite de Ravalet, son and daughter of the Lord of Tourlaville, have loved each other tenderly since childhood. But as they grow up, their affection veers toward voracious passion.
Les Bêtises
Production Manager
전쟁의 선언
Production Manager
어두운 소재를 젊음의 활기로 끌어올리는 희망 넘치는 수작. 로메오와 줄리엣은 클럽에서 만나 한눈에 반한다. 달콤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지만 신혼의 기쁨도 잠시, 아기가 뇌종양에 걸린 걸 알게 되면서 젊은 부부에게는 전쟁이 시작된다. 그것은 아들을 살리기 위한 마라톤이자 그들이 ‘어른’으로서 성숙해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