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Dust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Moussa Touré
각본 : Moussa Touré, Stéphan Roelants
시놉시스
1946년, 브루클린 다저스의 구단주 브랜치 리치 (해리슨 포드)는 재키 로빈슨 (채드윅 보즈먼)을 팀에 영입하면서 메이저리그의 흑인차별에 반대입장을 취한다. 이 일로 두 사람은 일반인뿐 아니라 언론 및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표적이 된다. 강한 인종차별에 직면한 로빈슨은 대단한 용기와 재능으로 팬과 팀 동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만 했다. - 그는 야구를 통해 모든 비난을 잠재우고 세상을 변화시켰다.
친구 세스(세스 로건)를 만나러 LA에 온 제이(제이 바루셀)는 세스의 제안으로 제임스(제임스 프랭코)의 집들이 파티에 동행한다. 두 사람이 도착한 제임스의 집은 이미 광란의 파티 중. 집주인인 제임스를 비롯해 조나 힐, 크레이그 로빈슨, 대니 맥브라이드, 마이클 세라, 리한나, 엠마 왓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모였다. 요란한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제이는 세스와 함께 마트에 담배를 사러 나갔다가 엄청난 지진과 함께 하늘에서 쏟아진 파란색 광선 기둥에 사람들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도시는 지진과 사람들의 폭동으로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계엄령이 선포되는데...
비보이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댄스배틀 ‘배틀 오브 더 이어’!
미국 비보이의 명성을 되찾고 싶은 힙합 프로듀서 ‘단테’는 우여곡절 끝에 젊은 시절 동료인
‘제이슨’을 코치로 영입하여 ‘드림팀’을 모집한다.
미국 전역의 오디션을 통해 각양각색의 비보이들이 모이고, ‘제이슨’의 지휘 하에 혹독한 훈련을 거치면서 점차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데…
전세계 20여 국가의 최고 비보이팀들과 배틀을 펼쳐야 하는 그들 앞에
가장 넘기 힘든 상대는 다름아닌 대한민국의 ‘서울 어쌔신’!
과연 그들은 한국을 넘어 세계 최강이 될 수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인 레니, 라몬소프, 맥켄지, 히긴스. 여름을 맞아 이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한때 자신들이 겁 없이 무모한 짓을 했던 곳을 찾아간다. 하지만 접근 금지 구역인 그곳에는 과거의 자신들처럼 젊은 대학생들이 한창 파티를 즐기고 있다. 대학생들은 이들을 불청객 취급을 하고 쫓아낸다.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쫓겨난 이들은 대학생들에게 복수를 하고 옛 추억을 떠올리며 레니의 집에서 80년대를 주제로 한 파티를 여는데...
우울증에 시달리던 에밀리(루니 마라)는 정신과의사 뱅크스(주드 로)가 처방해준 신약을 먹고 호전됨을 느낀다. 더 이상 공허함도 없고 남편(채닝 테이텀)과의 섹스도 원만해졌다. 어느 날 한밤중에 멍한 눈으로 주방을 헤매는 에밀리에게 신약의 부작용인 몽유병 증세가 나타나고, 무의식 중 그녀는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정신을 차린 에밀리는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한 채 검거된다. 에밀리는 감옥에서 이 모든 것이 약의 부작용이라며 자신의 무죄를 호소하고, 약을 처방한 뱅크스는 매스컴에 오르며, 그의 사생활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을 조사하던 뱅크스는 에밀리가 단순히 약의 부작용으로 살인한 게 아니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데…
소말리아 인근 해상, 리차드 필립스 선장이 이끄는 화물선 앨라배마 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 필립스 선장은 순간의 기지로 해적들의 1차 공격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해적들은 곧 앨라배마 호를 점령한다. 선원들을 대피시킨 채 홀로 해적들과 대치하는 필립스 선장. 숨막히는 경계와 팽팽한 심리전 속 필립스 선장은 19인 선원들을 대신하여 홀로 해적들의 인질이 되는데…
악덕 보스 밑에서 박봉에 회계사로 근무하는 샌디 패터슨(제이슨 베이트먼). 사랑스러운 두 딸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죽어라 성실하게 살아도 빠듯한 삶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 회사 동료들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투자금융회사를 차리고 독립하자는 제의를 한다. 그것도 파격적인 연봉으로 말이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 믿었던 첫 출근 날. 그러나 뭔가 이상하다. 기름 넣으러 간 주유소에선 사용 정지 카드라고 하질 않나, 아침부터 뷰티 살롱 예약확인 전화에 지명수배 차량이라며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누군가 샌디의 이름과 신용정보를 몽땅 도용해 그는 재산과 새 직장까지 모조리 빼앗길 처지에 놓인다. 그런데 경찰은 관할 지역 운운하며 뒷짐만 지고 있다. 결국 샌디는 직장에 7일간의 시간을 얻어 덴버에서 플로리다까지 직접 사기꾼을 찾아 떠난다. 드디어 웬수 같은 가짜 샌디 패터슨, 다이애나(멜리사 맥카시)를 생포(?)하는데 성공하고, 이제 덴버로 끌고만 가면 되는데…. 이 여자 강적이다! 호시탐탐 도망칠 궁리를 하고, 거짓말과 속임수의 달인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청부업자까지 따라붙어 그녀를 죽이려고 든다. 과연 샌디는 불굴의 의지로 다이애나를 덴버로 데리고 갈 수 있을까?
앨런 아버지의 장례식 이후, 울프팩은 애어른인 앨런을 6개월 동안 애리조나에 있는 재활 시설에 맡기기로 한다. 시설로 가는 길, 도로에서 돼지 마스크를 쓴 갱들이 울프팩이 탄 차를 공격하고, 그들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울프팩을 공격한 건 마샬이 이끄는 갱단. 더그를 인질로 잡은 마샬은 울프팩에게 자신의 금괴를 훔쳐 달아난 미스터 차오를 데려오면 더그를 놓아주겠다고 협박한다. 이제 울프팩은 납치된 더그를 빼오기 위해 탈옥한 미스터 차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엉뚱한 발명가 플린트가 또 일을 냈다! 물로 거대한 음식을 만들어내던 플린트의 기계가 이번엔 살아 있는 푸드 몬스터를 만들어 낸 것. 햄버거미, 악어타코, 메론염소, 수박코끼리 등등 푸드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먹어버리기 전에 어서 빨리 그들을 막아야 해! 플린트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짜릿한 모험이 시작됐다. 자, 이제 다 함께 꿀꺽퐁당 섬으로 출~발!
열여섯 살 생일이 되면, 선과 악 중 한가지 힘을 선택해야만 하는 저주받은 소녀, ‘리나’!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는 세상을 끝낼 수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기에 세상의 모든 능력자들이 그녀의 주변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리나’는 점점 혼돈에 빠져들고, 그녀를 둘러싼 빛과 어둠의 대결은 점점 강력해지기 시작하는데…
This intimate drama follows Rebecca, a woman who has kept her sexuality a secret from her friends but chooses to reveal it to a stranger. While Rebecca's revelations may not yield the results she expects, a perfect ending is still in reach.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와도 같이 가깝게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전차에서 낙마한 람세스를 모세가 목숨을 걸고 구해날 정도로 둘의 우애는 깊었지만,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을 목격하고 이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를 태양신 라의 화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이집트의 동쪽으로 추방당하며 겪은 여정에서 신비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 모세스.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동족들을 이끌고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포드 브로디는 어렸을 때에 일본 내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피폭사고로 어머니를 잃는다. 15년 후 포드의 아버지 조는 사고의 원인이 자연재해가 아닌 다른 것이라고 믿고 계속해서 조사를 하지만 금지구역에 들어갔다가 결국 포드와 함께 붙잡히게 된다. 비밀 연구소로 옮겨진 그들은 정부가 감추고 있던 괴생명체의 고치를 보게 되고, 때마침 고치에서 부화한 무토는 그곳을 빠져나가 인간들의 도시를 파괴하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한편 무토가 뿜어내는 신호를 듣고 거대한 괴수가 쓰나미를 일으키며 나타나는데...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는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다. 하지만 미 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부까지 ‘밤 그림자’의 행방에 혈안이 되어 'R.E.D'를 없애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보다 먼저 ‘밤 그림자’를 찾아 제거해야만 한다.
평온하던 런던 버로우 마켓. 주차 되어있던 트럭 한대가 갑자기 폭발하며 시민 12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폭탄 테러의 용의자로 한 터키인이 지목되고, ‘마틴’과 ‘클로디아’가 그의 변호를 맡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둘은 그 중심에 정부보안기관인 MI5가 있음을 알게 되고, 진실을 폭로해 용의자의 무죄를 밝히려 노력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둘을 줄곧 감시해오던 정부가 그들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을 해오는데…! 국가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정의를 수호할 것인가? 정의에 침묵하고 나의 안전을 지킬 것인가?
한가로운 휴일,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도버 와 버치 는 자신들의 딸이 실종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곧바로 형사 로키 와 함께 존스 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에게서는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다. 완벽한 용의자를 의심하는 아빠는 홀로 그를 쫓기 시작하고, 형사는 세상에 숨겨진 진범을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유력한 용의자를 범인이라고 믿는 아빠.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 형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추적을 시작한 두 사람은 마침내 세상을 충격에 빠트릴 진실과 마주치게 되는데...
항상 부진한 삶을 살아온 데이비드는 재미없는 중년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20년전 아르바이트로 기증했던 그의 정자가 533명의 아이가 되어 돌아왔다! 데이빗은 이 충격적인 사건이 그의 삶에 있어 가장 멋진 일이라 깨닫는다. 그는 그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아버지로서의 그를 발견하는데...
일상이 무료하고 따분한 네 명의 여대생. 그녀들만의 화려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즐기기 위해 위험하고도 화려한 플랜을 세우게 된다. 레스토랑을 털어 경비를 마련한 네 명의 겁 없는 소녀들은 가장 화끈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 신나는 음악과 춤, 술과 젊음이 멈추지 않는 파티 같은 매일 밤이 계속되던 중 네 명의 소녀들은 강도행각이 발각되어 경찰에 연행된다.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던 에일리언은 그녀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신,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The film presents an array of nasty stuff like, intercourse with a tree branch, candle masturbation, whipping, orgies, toe masturbation, and a woman screwing around with a real corn cob.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