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8.2 Second Rule (2022)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50분
시놉시스
A sweet and bitter story about Koichi, who tries to help troubled boys with homemade sweets, until he finds his first love in 8.2 seconds.
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요휘는 집으로 돌아갈 여비를 벌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탱고바에서 호객 일을 한다.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다시 보영을 만난다. 보영은 요휘를 찾아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지만 요휘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거절한다. 그러나 보영이 손을 다친 것을 보자 집으로 데려와 보영을 돌봐주게 되는데...
한도는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대학생 게이이다. 학교 친구와 집에서 함께 과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술에 취한 애인이 예고없이 갑작스레 찾아온다.
Saint is a short black and white film without dialogue shot on Super-8, that portrays the martyrdom of St. Sebastian through evocative imagery and tone rather than concrete story detail.
A closeted teenage gay boy shares a swim and an afternoon together with his straight best friend. When his looks and longing let his secret out, his friend pleasantly surprises him but an accident occurs and tragedy ensues.
고교 시절, 새로운 학급에 같은 이치카와 미츠오라고 불리는 이름을 가진 이치카와 미츠오(다나카 슌스케)와 이츠카와 미츠오(후치카미 야스시)가 만나게 된다.
위압적인 미츠오(다나카 슌스케)를 접하는 되면서 그에게 거역할 수 없는 주종 관계에 되어버린 미츠오(후치카미 야스시). 그로부터 몇 년 후, 그의 휴대전화에 깡패가 된 미츠오(다나카 슌스케)에게 여자를 죽였다는 연락이 받게된다. 미츠오(다나카 슌스케)와 재회 한 미츠오(후치카미 야스시)는 고교시절의 기억을 부활시키면서 그와 행동을 같이한다.
이윽고 두 사람의 관계는 고교시절과는 다른 형태로 바뀌어 가는데...
영일은 자신의 시문학 수업에 꾸준히 나오는 재현이 신경 쓰인다. 재현은 시에 관심도 없지만 영일의 수업을 놓치고 싶지 않다. 과제를 내지 못한 재현을 보며 영일은 결국 둘만의 보충 수업을 하기로 하는데.
작은 해안 마을에 사는 10대 아르투로는 자기 보다 어린 아이들과 놀러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잔잔해 보이는 마을에 거친 상황이 몰아치고 남자다움을 과시해야 하는 타이밍에서 아르투로는 용기를 내어 가족들에게 비밀을 털어놓기로 한다.
The 2016 Broadway Revival of William Finn's Tony-winning musical. It tells the story of Marvin, a Jewish family man who leaves his wife and son for a male lover during the height of the AIDS crisis in 1980s New York City.
Bruno pursues Fabrice, runs without calculation, to fly away with him, until the end.
The lives of three LGBTQ homeless youths who congregate on Christopher St. in New York City.
When Emma's cancer takes a turn for the worse, she presents her new wife Josie a deathbed order: find someone new while Emma is still around to approve of her choice.
영화제작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닳고 닳은 사기꾼. 이들이 상처를 회복하지 못한 두 여자의 삶에 개입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파국. 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뒤늦게 드러난다.
Mentally ill. Deviant. Diseased. And in need of a cure. These were among the terms psychiatrists used to describe gay women and men in the 1950s, 1960s, and early 1970s. And as long as they were “sick”, progress toward equality was impossible. This documentary chronicles the battle waged by a small group of activists who declared war against a formidable institution – and won a crucial victory in the modern movement for LGBTQIA+ equality.
Jun-woo and Ji-ho went to an improvised drinking at a motel. Jun-woo is dating Dae-woong and met him there, but Ji-ho is not satisfied with Jun-woo.
2주년을 맞은 연인 준오와 민재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준오의 실수로 그들은 호텔 대신 게스트하우스에 묵게 된다.
This story takes place about 2 and half years after their first encounter. Kijima moved from Tokyo to his parents' house where his sister and her husband live, and Kuzumi, who was a university student, got a job and works in Tokyo as a member of society The two, who had only communicated by letters, reunited in the countryside where Kijima lives.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직전 신랑에게 신랑이 던진 한 마디. "나 남자랑 결혼하는 거 부모님한테 아직 말 못 했단 말이야!" 과연 이 신랑 커플의 운명은?!
A night in which a young man helps another revive from a party blowout. A night in which tenderness and desire, apparently absent, slip through the cracks and transform distances.
A date takes an unexpected turn in this meditation on race, politics, and history in Germany.
Jun-woo and Ji-ho went to an improvised drinking at a motel. Jun-woo is dating Dae-woong and met him there, but Ji-ho is not satisfied with Jun-woo.
요양병원에서 10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어머니와 그 시간 동안 지칠 대로 지친 보호자. 그 둘을 모두 보살피던 간병로봇은 자신의 돌봄 대상 중 누구를 살려야 할지 고뇌에 빠진다.
7년 만에 회임한 세자빈 봉선을 유산시켜야만 궁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나인 소쌍. 소문대로 괴기스럽고 무자비한 봉선과 마주한 소쌍은 머지않아 그녀의 진짜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오키나와 외딴섬, 해변 벤치에 혼자 멈춰있는 소년 ‘미오’. 그런 미오가 몹시 신경 쓰이는 소설가 지망생 ‘슌’. 우연한 계기로 가까워졌다 생각한 순간, 미오가 돌연 섬을 떠난다. 그리고 3년 후, 그토록 그리워하던 서로를 다시 만난 둘은 이제 마음을 알아가며 서툴지만 따뜻한 사랑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