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pèce explosive
장르 : 드라마, 범죄
상영시간 : 0분
연출 : Sarah Arnold
각본 : Sarah Arnold, Olivier Séror
시놉시스
지하 벙커에 1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숨어지내고 있다. 이미 지상은 좀비들에게 완전히 장악된 상태. 이중 군인들은 좀비를 연구하는 학자에게 좀비를 공급하며 벙커의 경비를 맡고있었다. 그러나 얼마후 일단의 군인들이 민간인들과 마찰을 일으키며 벙커는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미국과 멕시코를 잇는 국경지대 '카르텔'. 지상최대의 마약거래가 이루어지는 이 곳을 통해 매년 엄청난 양의 마약이 미국내로 수송된다. 거리에서 자라 미 마약단속반 DEA 경찰로 성장한 '션(빈 디젤)'. 그는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인 '힉스'와 함께 카르텔의 보스 '루체로'를 잡기 위해 7년동안 끈질기게 그를 추적해오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뛰어든 멕시코 범죄현장에서 마침내 '루체로'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루체로가 최고 보완 시설의 감옥에 수감되면서, 션도 아내 '스테이시'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보스 '디아블로'가 카르텔의 권력을 장악, 세력을 더욱 키우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한번도 자신의 정체를 외부에 드러낸적 없는 디아블로. 그는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이들을 무참히 처단하기 시작하고, 션의 아내도 살해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분노한 션은 잔혹한 디아블로에 맞서 혼자만의 전쟁을 선포한다. 그리고 베일에 싸인 디아블로를 찾기 위해 자신의 천적과도 같았던 루체로를 찾아간다. 감옥에 수감된 루체로의 도움으로 디아블로의 근거지를 추적한 션은 마약 밀매의 현장 멕시코로 향한다. 그러나 디아블로를 쫓는 과정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그의 실체는 이 둘을 더욱 숨막히는 대결로 이끄는데... 줄거리 2. 미 마약단속반 경찰 션(빈 디젤)은 7년동안 끈질기게 추적해온 마약계의 대부 루체로를 체포한다. 하지만 새로운 보스 디아블로가 마약계를 장악하며 사건은 더욱 미궁속으로 빠지게 된다.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이들을 무참히 처단하는 디아블로에게 아내를 잃은 션. 분노한 그는 잔혹한 디아블로에 맞서 혼자만의 전쟁을 선포한다. 결국 션은 감옥에 있는 루체로를 찾아가게 되고 그의 도움으로 마약 밀매의 현장, 멕시코로 향한다. 그러나 디아블로를 쫓는 과정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그의 실체는 이 둘을 더욱 숨막히는 대결로 이끄는데...
제이크(숀 패리스)가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제이크에게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바하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파이트를 제안하고 예상과 달리 제이크는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이후 ‘도장 밖 싸움금지’라는 조건으로 MMA(종합격투기)도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제이크에게 라이언은 또 다시 최고 파이트 클럽 ‘비트다운’에서의 대결을 제안하는데..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의 리메이크작! 평화로웠던 여름휴가지에 찾아온 낯선 방문자! 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을 찾은 앤(나오미 왓츠)과 조지(팀 로스) 가족은 해질녘 방문한 깔끔한 차림의 청년 피터(브래디 콜벳)를 맞이한다. 이웃이 보냈다며 달걀을 빌려달라는 그는 앤의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고 달걀을 깨뜨리는 등 미묘하게 그녀의 신경을 건드린다. 이내 피터와 같은 차림의 낯선 청년 폴(마이클 피트)이 등장해 가족의 심기를 더욱 불쾌하게 만들고 두 청년은 순식간에 조지의 다리를 부러뜨린다. 마침내 본성을 드러낸 두 명의 낯선 방문자들은 12시간 안에 일가족 모두 죽이는 게임을 벌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 조지 일가족은 살해의 위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단란한 가정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존 큐.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야구 시합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심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들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데 막대한 수술 비용이 문제다. 보험 혜택도, 정부 지원금도 받을 길이 없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존 큐'는 절망한 나머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한다. 아들이 수술받을 병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이며 오직 아들의 이름을 수술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부르짖는다. 경찰이 투입되고 네고시에이터까지 등장하면서 존 큐는 사살될 위기에 처한다.
히치(윌 스미스:Will Smith)는 거금을 받고 비밀리에 남자들의 데이트를 도와주는 성공률 100%의 전설적인 데이트 코치. 매혹적인 스타 알레그라 콜에 반한 연애경험 0%의 회계사 알버트를 도와주던 히치는, 오히려 알레그라 콜의 행적을 쫓는 뉴욕 최고의 스캔들 전문 기자 사라에게 첫눈에 빠져 버리게 된다. 하지만 명성 자자한 연애학 박사 히치도 그녀 앞에만 서면 실수 투성이, 툭하면 데이트를 망쳐 버리기 일쑤인데… 과연, 그는 자신의 데이트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는 1964년에서 1974년까지, 알리가 처음으로 세계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딴 날부터 부당하게 빼앗긴 타이틀을 다시 되찾는 조지 포먼과의 경기까지 10년을 아우른다. 사건의 전말은 결국 두번의 중요한 권투시합이다. 그런데 두 사건 사이에 놓여 있는 시간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세상은 시끌시끌하여 미국이 베트남 참전을 선언하고, 버클리대학에서 학생운동이 시작된다. 흑인인권운동, 여성해방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된 것도 이 시기이다. 비틀스가 미국을 평정하고, 말콤X가 암살당한다. 역사책 한 챕터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이 숨가쁜 시대의 한복판에 무하마드 알리가 있다.
보험회사의 신입사원 리처드(조나단 실버맨 분)와 래라(앤드류 맥카시 분)는 회사의 부정을 발견하고 이를 사장에게 보고하나, 자신의 부정을 노출당한 사장 버니는 둘을 자신의 해변 별장으로 파견하여 둘을 없애려 한다. 그러나 버그 자신이 마피아 두목의 애인을 건드린 죄로 별장에서 먼저 살해당하고 뒤늦게 도착한 리처드와래라는 죽은 사장 버니를 발견하고 당항하여 죄를 뒤집어 쓸까봐 버니를 살아있는 것처럼 꾸며댄다. 이를 본 마피아의 킬러는 다시 버니를 없애기 위해 그들을 추격하고 이때부터 해변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웃기는 추적과 도망이 시작된다. 오해와 갖은 실수가 연속되는 끝에 리처드와래라는 결국 진범을 잡아내고 힘겨운 주말의 악몽을 털어낸다.
전미학생 가라데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다니엘(Daniel Larusso: 랄프 마치오 분)은 생활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랑하던 애인은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어머니는 연수받으러 LA로 간다. 그 때 사부 미야기(Miyagi: 팻 모리타 분)는 고향 일본 오사까로 부터 부친이 위독하다는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자 외롭게 지내던 다니엘은 사부 미야기와 함께 일본으로 출발하는데 그곳에서 40여년간 원한의 칼날을 갈며 살아온 사또(Sato: 대니 카메코나 분) 일당이 엄청난 흉계를 꾸미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1950년대,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는 군부 독재로 고통받는 민중을 위해 쿠바로 향한다. 혁명을 위해 목숨을 건 게릴라전을 펼치던 체 게바라는 수도 아바나를 점령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산타클라라에서 최후의 작전을 감행하는데…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숨막힐 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국제도시 마이애미. 마이애미 경찰국 마약단속반 내 최고의 나쁜 녀석들 파트너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의 찰떡 궁합이 마이애미를 통째로 마약유통도시로 뒤바꾸려는 마약조직 타피아의 음모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뜨거운 로맨스에 빠질 무렵, 무자비한 마약상 타피아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DEA 요원으로 첩보임무를 수행중이던 시드가 타피아에게 납치되고, 마이크와 마커스는 규정 때문에 꼼짝달싹할 수 없는 함정에 빠지는데...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 구소련 강경파 군부지도자 라첸코(다니엘 본 바르겐)는 핵미사일 기지를 포함하여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미국방성은 라첸코가 핵미사일 암호를 수중에 넣기전에 그의 전쟁 의지를 제압해야 하는 위기에 빠진다. 마침내 램지 함장(진 핵크만)의 지휘하에 핵잠수함 알라바마호의 출정이 시작되고 러시아의 핵미사일 기지 근해로 접근하던 중 러시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게 된다. 적의 어뢰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후 본국으로부터 핵미사일의 발사에 대한 단계적인 명령이 하달되기 시작하는데...
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 소녀 ‘벨라’는 집안 사정으로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첫날, ‘벨라’는 냉담하지만 자신을 무장 해제시킬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마주치고, 전율과 두려움 넘치는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다. ‘에드워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 ‘벨라’. 하지만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이 뱀파이어 일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중년의 잘 나가는 건축가 잭. 그는 늘 같은 꿈을 꾸며 눈을 뜬다. 19살 때 죽은 어린 동생에 대한 기억. 오랜만에 아버지와 통화를 한 잭은 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미국 텍사스, 오브라이언과 아내는 세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룬다. 언제나 자애로운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엄마와 달리 엄격하기만 한 아버지 오브라이언은 아이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다. 맏아들인 잭은 권위적인 아버지와 자꾸 부딪히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엔 미움과 분노가 자리하게 되는데...
새해를 몇 시간 앞둔 12월의 마지막 밤, 디트로이트는 폭설로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다.
덕분에 도로가 마비되고 디트로이트의 악명높은 범죄자들을 실은 호송 차량은 목적지까지 가지 못한채 근처에 위치한 13구역 경찰서에 하룻밤을 머물기로 결정한다.
예고도 없이 죄수 호송 버스가 경찰서에 들어 서자, 이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13구역 경찰서 경사 ‘제이크 로닉’(에단 호크).
게다가 버스에 타고 죄수 중에는 디트로이트 최대 마약 범죄 조직의 보스인 ‘마리온 비숍’(로렌스 피쉬번)이란 악명 높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데...
‘자투렁카바트’라고 불리운 근위대 조상을 둔 청년 캄은 과거 선친들이 살던 깊은 산골에서 코끼리를 키우며 살고 있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에겐 포야이와 콘이라는 귀중한 혈통의 코끼리가 있는데 그 중 포야이는 전설로만 내려오던 완벽한 혈통의 코끼리로 캄과 그의 아버지는 포야이를 곧 왕에게 하사할 예정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태국의 갱 조직에 의해 코끼리가 도난 당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 코끼리는 국제 범죄조직에 의해 호주 시드니로 밀매가 되어버린다. 그에게 있어 코끼리는 가족과도 같이 소중한 것이었기에 캄은 부족들의 대표로 코끼리들을 되 찾아 오기 위해 호주로 떠난다. 호주에 도착한 캄은 그곳의 경찰관인 마크와 릭을 만나 그들이 조사중인 사건에 도움을 주며 협조를 받게 되고 캄이 상대해야 할 범죄조직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마피아 조직임을 알게 되는데... 마피아들은 태국에서 온 골칫덩어리 캄을 제거하려 악명 높은 킬러들을 보내기 시작한다. 이에 캄은 조상 대대로 전수 받은 고대 무에타이 ‘무에타이보란’을 사용하여 적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데... 그곳엔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적들에 의한 예상치 못한 위험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이테크 회사의 시애틀 지사장인 톰 샌더스는 부사장이 되리란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의외로 존슨이란 여자가 부사장으로 부임되어 온다. 존슨은 과거 샌더스와 연인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늦은 오후 존슨은 샌더스를 자신의 사무실로 부른다. 존슨의 사무실로 간 샌더스는 자신을 단순히 일 때문에 부른 것이 아니란 것을 눈치챈다. 존슨은 그를 유혹했고, 거의 그녀의 유혹에 넘어갈 뻔한 샌더스는 겨우 그녀에게서 벗어난다. 그러나 다음날 오히려 존슨이 샌더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소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경영진들은 당연히 남자가 여자를 성희롱했을 거란 생각과 함께 존슨의 지위와 주장을 옹호한다. 존슨 때문에 샌더스의 삶은 엉망이 된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았던 다른 동료들 조차도 그에게 거리를 둔다. 이 사건으로 인해 회사에서는 샌더스가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갈 것을 종용하지만 샌더스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한다. 존슨의 사무실에서의 내용이 친구의 전화에 녹음됨으로써 존슨과의 사건은 마무리 되었으나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그에게 배달되는 이메일. 그 이메일을 단서로 해서 샌더스는 이 모든 음모가 자신을 회사에서 내쫓으려는 음모임을 알아내는데...
아이들과 함께 휴가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게일(Gail: 메릴 스트립 분)은 남편 톰(Tom: 데이비드 스트래던 분)이 회사일로 바쁘자, 남편을 떼어놓은 채 아이들만 데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타본 강가로 떠난다. 결혼전 래프팅 가이드였던 게일은 여행객 웨이드(Wade: 케빈 베이컨 분)를 만나 그들과 함께 강을 따라 래프팅하기로 한다. 그러나 남편 톰은 우여곡절 끝에 이 팀에 합류하고, 아이들은 소극적인 아빠보다 웨이드와 함께 있는 것을 즐긴다. 여행을 계속하는 동안 톰은 웨이드 일행에 불안을 느낀다. 게일과 톰은 이들을 떼어놓고 가족만의 여행을 하려 하나, 강도였던 웨이드 일행은 이들을 협박, 강의 하류로 도망치려 한다. 평온하던 가족 여행은 일순 인질극으로 변하고, 가족을 지켜야할 운명에 놓인 게일은 용감히 현실을 이겨낸다.
가정적인 남편 찰스 샤인은 언제나처럼 시카고행 8시 43분 열차를 타야하지만, 실수로 열차를 놓치게 되면서 매혹적인 여인 루신다를 우연히 만난다. 가정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데이트로 시작한 그들의 만남은 불륜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나 이때 낯선 남자 필립이 끼어들어 권총을 겨누며 이들을 협박하게 되고 찰스는 범죄의 세계와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