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ctive Tex: Circumstantial Evidence (1920)
장르 :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7분
연출 : Tom Collins
시놉시스
Tex, a famous detective, recounts the story of how he went into the crime business: While visiting his old friend, Jack Nelson, a dispute breaks out between Nelson and his butler. Later that night, Nelson is murdered, and the next morning the murder weapon, a knife, is discovered next to the body. Edna, the victim's wife, seizes the knife, and Tex, fearing that she is about to kill herself, throws the weapon out the window. Interpreting Tex's actions as incriminating, the police arrest him, and he is sentenced to prison. Two years later, a fire breaks out at the penitentiary, and Tex's bravery in saving the warden's wife and child wins him a pardon. Determining to solve Nelson's murder, Tex searches for the butler but discovers him to be innocent. Summoned to Edna's deathbed, Tex hears her confess to the crime, thus causing him to devote his life to solving crimes and saving innocents from being convicted on circumstantial evidence.
뉴욕의 평범한 소녀 클레리는 어느 날 제이스, 알렉, 이사벨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그들과 같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섀도우 헌터임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발렌타인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찾고 있는 모탈잔의 행방이 봉인된 클레리의 기억 속에 있다는 비밀이 밝혀지는데… 인간세상과 다운월드, 두 세계를 구하기 위한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1895년 뉴욕에서는 폐병이 유행하였고, 피터의 아버지는 병으로 입국이 금지되자 갓 태어난 피터라도 살리기 위해 강물에 띄어 뉴욕으로 보낸다. 고아가 된 피터는 솜즈의 밑에서 뉴욕 뒷골목의 도둑으로 성장하는데, 사실 솜즈는 사람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악마였다. 어느 날 솜즈의 타깃이 되어버린 피터는 조직에서 나와 도망치고 어떤 저택으로 숨어든다. 그 저택에는 병들어 죽어가는 비버리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는데, 도둑질을 하러 들어간 피터는 자신에게 차를 대접하는 비버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버스 충돌 사고 후, 두 명의 생존자는 작은 마을에 고립된다. 이들은 이 기괴한 상황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두운 구름이 내려앉자, 걸신들린 듯한 괴생명체가 그들을 뒤쫓고, 그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들은 지옥에 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충돌 사고로 죽은 것일까? 모든 수수께끼의 해답은 과거의 충돌 사건 속에 숨겨져 있다.
Scooby and the gang have their first musical mystery in “Scooby Doo: Music of the Vampire.” It begins when they take a sing-a-long road trip into bayou country to attend the “Vampire-Palooza Festival” – an outdoor fair dedicated to all things Draculian. At first it looks as if they’re in for some fun and lots of Southern snacks, but events soon turn scary when a real live vampire comes to life, bursts from his coffin and threatens all the townsfolk. On top of that, this baritone blood sucker seems intent on taking Daphne as his vampire bride! Could the vampire be a descendant of a famous vampire hunter who is trying to sell his book? Or perhaps he’s the local politician, who has been trying to make his name in the press by attacking the vampires as downright unwholesome. The answers are to be found in a final song-filled showdown in the swamp in which our heroes unmask one of their most macabre monsters yet.
1969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순수한 청년 잭은 지역 신문사 발행인의 아들로 대학에서 쫓겨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신문 배달을 하고 있다. 잭의 우상이자 신문기자인 형 워드는 보안관 살인 혐의로 수감된 사형수를 취재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기자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워드는 매력적인 사형수의 열성팬 샬롯과 사형이 확정됐지만 결백한 악어 사냥꾼 힐러리 반 웨터를 구할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 샬롯의 매력에 빠진 잭이 합류하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과 이들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는데…
4인조 은행강도가 은행을 휩쓸고 갔지만 돈은 그대로 있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그들을 쫓지만 실마리 조차 잡지 못한 채 놓치고 만다. 한편 범죄조직의 리더인 ‘마이클’은 인질로 잡힌 가족을 위해 마지막 범죄를 계획한다. 하지만 완벽한 보안으로 범죄의 성공은 불가능한 미션이 된다. 결국 그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전 도시의 경찰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경찰 피살 코드 ‘트리플 9’을 발동시키기로 한다. 마침내 D-day가 오고, 완벽한 범죄를 위한 경찰 살해가 벌어지는데… 범죄를 계획하는 자, 실행하려는 자, 막으려는 자들의 목숨을 건 한 판이 시작된다!!
평온하던 런던 버로우 마켓. 주차 되어있던 트럭 한대가 갑자기 폭발하며 시민 12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폭탄 테러의 용의자로 한 터키인이 지목되고, ‘마틴’과 ‘클로디아’가 그의 변호를 맡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둘은 그 중심에 정부보안기관인 MI5가 있음을 알게 되고, 진실을 폭로해 용의자의 무죄를 밝히려 노력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둘을 줄곧 감시해오던 정부가 그들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을 해오는데…! 국가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정의를 수호할 것인가? 정의에 침묵하고 나의 안전을 지킬 것인가?
법관을 꿈꾸는 천재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 법의 한계를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게 된다.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힌 사람은 죽는다라는 한 문장을 반신반의하며 TV뉴스에 방영된 유괴범의 이름을 적자 실제로 죽음이 이루어진 것. 노트의 힘을 알게 된 라이토는 자기 손으로 범죄자를 처단하고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가기로 결심한다. 세계 각지의 범죄자들이 의문의 심장마비로 죽어나가자 인터폴에서는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한 명의 천재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는 전세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온 수수께끼의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 이제 두 천재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되는데...
불안한 영혼에 스며드는 공포
‘마츠바라 요시미’는 이혼 후 다섯 살 된 딸아이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 중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두 모녀는 새집을 구하기 위해 강가에 인접한 낡고 허름한 콘크리트 아파트를 찾아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딸 이쿠코가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옥상에서 발견한 딸의 어깨엔 주인 모를 빨간 가방이 걸려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딸과 함께 아파트 305호로 이사 오는 요시미. 그러나 버려도 버려도 빨간 가방은 딸에게로 다시 돌아오고, 천장의 검은 물 자국은 날이 갈수록 퍼지더니, 급기야 물방울이 되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리인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무관심한 반응 뿐. 수돗물에선 머리카락이 섞여 나오고, 윗층에선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요시미는 405호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다. 그 후로 자주, 빗속에 노란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의 환영을 보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이쿠코의 유치원을 찾은 요시미는 노란 우의에 빨간 가방을 맨 소녀의 그림을 발견한다. 그 소녀는 바로, 유아실종 전단에서 보았던 ‘가와이 미츠코’! 한편 시름시름 앓던 이쿠코가 405호에 쓰러진 채 발견된 날, 요시미는 그 집 문패에서 ‘가와이 미츠코’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며칠 후 두 모녀 앞에 빨간 가방은 다시 나타나고, 요시미는 갑자기 아파트 옥상으로 향한다. 홀로 남겨진 이쿠코 앞에, 검은 물 밑에서 솟구쳐 나온 죽음의 손길! 요시미는 쓰러진 이쿠코를 안고,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는데...!
순탄하게 하늘을 나르던 비행기가 요동을 치고 승무원 한 명이 느닷없이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살인마에게 쫓기던 여주인공이 조종실로 급히 몸을 피하지만 이미 기장들 역시 난도질당한 상태였다. 갑자기 조종실 창 밖에 한 남자의 얼굴이 나타나고 여주인공이 비명을 지르는 순간 ‘컷’하는 소리가 들리며 화면이 비행기 밖으로 빠져나온다. 이 정신 없는 오프닝은 한 영화학교 학생들이 졸업 작품을 찍는 장면이었던 것. 영화학교의 학생들은 모두 최고의 졸업 작품에 주어지는 ‘히치콕상’을 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에이미 메이필드는 교내에 떠도는 연쇄 살인마에 대한 괴담을 영화로 찍기로 하고 촬영에 들어간다. 그러나 얼마 후 에이미의 영화에 주인공을 맡은 산드라가 실종되고 영화과의 킹카 트래비스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트래비스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에이미는 자살 장소인 영화과 건물의 옥탑에 올라갔다가 그와 꼭 닮은 쌍둥이 동생 트래버를 만나게 된다.
The gang's vacation to Paris takes a wrong turn when Scooby and Shaggy miss their flight and end up on a skydiving expedition in the Himalayas. To make matters worse, upon arrival they must outrun the Abominable Snowmonster.
Ghost pirates attack the cruise ship that Scooby and the gang are vacationing on.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에서 우주 탄생을 재현하는 빅뱅 실험이 진행되고 실험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원인 반물질 개발에 성공하지만 과학자가 살해되고 반물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하버드대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교황청으로부터 의문의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의뢰받는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고대의식인 ‘콘클라베’가 집행되기 전, 가장 유력한 4명의 교황 후보가 납치되고 교황청에 비밀결사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앰비그램이 나타난 것. 500년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는 4명의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살해하고 마지막에는 CERN에서 탈취한 반물질로 바티칸을 폭파시킬 것이라며 카톨릭 교회를 위협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바티칸에 도착한 로버트 랭던과 비토리아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일루미나티의 단서를 파헤치며 그들의 근거지로 향하는 ‘계몽의 길’ 추적에 나서는데…
평화롭던 도시의 한 광산에서 22명을 무참히 살해한 뒤 시체의 심장을 보내오는 처참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도시 전체는 공포에 휩싸인다. 끔찍한 살해현장을 목격한 톰은 그 충격으로 자취를 감추고, 살인마는 홀연히 탄광 속으로 사라진다. 그로부터 10년 후, 그 날의 악몽을 재현하듯 살해 후 심장을 도려내는 잔혹한 연쇄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는데......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악당 마스크맨이 미스터리 주식회사가 제거했던 익룡, 흑기사, 타르, 좀비, 1만볼트 몬스터 등을 몬스터 제조기를 이용해 재창조해 쿨스빌을 습격한다.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등장으로 대외 신용도가 급격히 추락한 미스터리 주식회사는 냉혹한 TV 리포터 헤더 재스퍼-하우(알리시아 실버스톤)와 쿨스빌 시민들의 성화에 떠밀려 사건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한편, 사고커플 섀기(매튜 리라드)와 스쿠비는 자신들 역시 명탐정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단 둘이서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를 찾아 나서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옛날 미스터리 주식회사에 의해 교도소에 보내진 흑기사 몬스터 위클스 영감(피터 보일)을 지목한다. 과연 그가 미스터리 주식회사에 복수하기 위하여 괴물들을 만들어 쿨스빌을 습격한 것일까? 엎친 데 덮친 격, 미스터리 주식회사의 아이디어 뱅크 벨마(린다 카델리니)는 또 다른 용의자이자 쿨스빌 범죄박물관 총책임자인 패트릭 와이즐리(세스 그린)에게 빠져들고, 꽃미남 리더 프레드(프레디 프린즈 주니어)와 얼짱 다프네(새라 미셸 겔러)는 몬스터들을 이용해 쿨스빌을 파괴하려는 음모를 가진 마스크맨의 정체를 밝히는 데 총력을 다한다.
8명의 FBI 아카데미의 프로파일러 훈련생들이 살인범 찾기 시뮬레이션 실습을 위해 인적이 드문 외딴 섬을 찾는다. 훈련이 시작되는 날 아침, 사라는 죽은 고양이의 배 속에서 10시에 멈춰있는 시계를 발견하고 다른 훈련생들과 함께 범인이 남긴 단서를 찾아 섬을 수색하기로 한다. 모의 살인현장에 도착한 훈련생들. 팀의 리더 J.D. 레스톤은 현장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음악을 끄기 위해 카세트의 스톱버튼을 누른다. 하지만 그것은 범인이 설치해 둔 트랩이었던 것이다. 그 바람에 팀의 리더 J.D. 레스톤은 액화헬륨으로 인해 급속 냉각되어 죽고 만다. 사고가 일어난 것은 바로 10시. 훈련상황이라고 믿고 싶지만, 실제 살인 사건이 일어나자 섬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선착장에 있던 배는 폭발해버리고 훈련생들은 섬에 고립되고 만다. 이후 다음 희생자를 알리는 시계가 등장하고 레이프와 바비마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들은 공포에 휩싸이며 서로를 믿지 못한다. 동료들이 하나 둘 죽임을 당하면서 생존한 나머지 훈련생인 사라, 빈스, 루카스, 니콜, 법무성 조사원으로 파견된 게이브 만이 남았다.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40년을 관통하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 놈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작은 마을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19살의 어린 매춘부. 담당형사 ‘데이브’는 수사 도중 배우 ‘엘로드’로부터 영화촬영장 부근에서 오래된 유골 더미를 발견했다는 정보를 얻는다. 두 사건이 연관돼 있음을 직감한 데이브는 수사를 계속하지만, 정체불명의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연이어 마을에선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과연 조용한 이 마을에서 40년간 숨죽여온 사건의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