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타는 관계가 늘 우정으로 진전되는 바람에 여사친만 잔뜩인 티보. 로즈라는 여자를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자 다시 한번 희망을 품는다. 이번에는 그냥 친구에서 남자 친구로 갈 수 있을까?
Henry, an english writer who has written a new book that has become a failure in the U.K, gets notified that the dull book has been highly trending over in Mexico. Little does he know that Maria, a spanish translator, turned the book into an erotic novel. Henry and Maria then swerve around Mexico to do a book tour and go through a wind of events.
우연히 나눈 문자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 우정을 쌓는 발레와 알렉스. 소통을 거듭할수록 서로에게 깊이 빠져드는데. 하지만 전혀 몰랐다. 둘이 현실 세계에서 이미 잘 아는 사이란 걸.
David and Layla, two teenagers who really like "G-Men" and they like each other too, but everything he does to win her over ends badly. Thirty years later they meet again and realize that the feelings have not completely disappeared.
진정한 행복을 찾아 파트너 교환을 시도한 두 커플. 해변가 별장에 모인 이들에게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쏟아지는 진실과 커져가는 균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수만명 중 1명이 걸리는 불치병으로 여명이 10년임을 알게 된 20살의 타카바야시 마츠리 (코마츠 나나). 그녀는 사는 것에 집착하지 않기 위해 사랑만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때 동창회에서 재회한 것은 마나베 카즈토 (사카구치 켄타로). 별개의 인생을 살고 있던 두 사람은, 이 만남을 계기로 가까워진다. 더 이상 만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가 병에 걸린 것을 숨기고, 카즈토와 즐거운 시간을 거듭하는 마츠리. 추억이 늘어날 때마다 잃어가는 남은 시간.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길은...
A unique pink film that vividly depicts the reality of prostitution in a secret club and, as an addition, strange sexual games between women and men.
A young man in a tricky situation follows the advice of his unconventional best friend and uses social media to create a fake boyfriend to keep his awful ex-lover out of his life. But everything backfires when he meets the real love of his life, and breaking up with his fake boyfriend proves hard to do.
Yeon-woo is reunited with her first love, Yoon-jeong, at a reunion after returning from America. While her husband is on a business trip, Yoon Jeong-eun calls Yeon-woo to her house and has sex. Yoon-jeong's husband, Jun-hyeok, finds another man's hair in the bed and visits Yeon-woo to warn him. Yoon-jung comes to Yeon-woo with a complicated heart. The two have sex once again and confirm their love...
이런 결혼 생활은 싫어!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는 휴가를 떠나자. 절친이자 사돈지간인 샨티와 제니퍼가 계획을 세운다. 결국 온 가족이 총출동한 시끄러운 여행이 되고 말았지만.
한 아티스트가 고교 육상 경기 팀에 합류할 것을 종용받고, 그는 이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이와 이어질 기회로 삼는다. 하지만 곧 예상 밖의 팀원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새로운 달이 태양을 가리고 지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 각자의 꿈을 좇던 세일러 전사들이 세상의 빛을 되찾으려 이제 다시 힘을 모은다.
제자인 조안과 비밀 연애를 즐기던 루시아나는 잘못된 관계를 정리하고자 학교를 떠나려 한다. 하지만 그녀를 따라나선 조안과 함께 인적 드문 시골로 내려간 둘은 행복한 시간에 푹 빠져들고,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던 둘만의 그곳에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면서 평범하지 않던 사랑도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In order to protect the elders of the family, Guo Er, the genius girl from Warrior League comes to Shan Yu Valley, a place where humans and mutants live together peacefully She comes across He Bi Qiang, a rogue who lives by his wits. Under the guidance of the Mediator, Gao Yao, the three of them are involved in a series of supernatural cases triggered by the ancient artifact Energy Crystal. While the love-hate relationship between Guo Er and He Bi Qiang escalates, He Bi Qiang dies unexpectedly and turns into a puppet for a fathomable adversary. Guo Er must release him from this spell.
고등학교 첫 학기, 전학생 `하야토`(우키쇼 히다카)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츠카사`(시라이시 세이)는 친구들의 부추김에 마음을 고백했다가 단번에 차이고 만다. 고등학교 3학년, 교내 최고의 인기남 `하세베`(이타가키 미즈키)와 친해지며 그의 사촌인 `마유`(하라 나노카)가 하야토의 전 여자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츠카사`의 마음은 다시금 동요하는데… 서투르지만 온 마음을 다해 좋아하고, 멀어져도 다시 한 발짝 다가가는, 달콤쌉쌀한 열아홉 청춘이 지금, 두근대기 시작한다!
In 1982, Yann Andréa and Marguerite Duras have been living together for two years. She is almost 70 years old, while he is 38 years her junior. Andréa asks journalist and writer Michèle Manceaux to interview him about his life with Duras, an obsession that both impassions him and drives him mad. He believes by entrusting their story to Manceaux, he may gain more clarity of the relationship. What follows is an intense and compelling conversation delving into the deepest recesses of modern love.
우리, 솔직하게 얘기해볼까? 세이지, 케이시, 모건 세 친구가 밝히는 현실감 100% 매운 맛 섹스 스토리!
그 좋은 시절, 언제나 일이 우선이었다. 그러다 한 남자를 만난 스탠드업 코미디언. 이렇게 완벽할 수가. 똑똑하고 다정하고 직업 좋고, 부족한 게 없네? 너무 괜찮아서 믿지 못할 지경인걸?
펫걸 서비스를 부른 두 남자의 난잡한 행각을 그린 성애영화
리초네에서 로맨스가 시작된 지 1년 후, 다시 만나 그림 같은 아말피 해안에서 휴가를 보내는 빈첸초와 카밀라. 둘의 사랑이 시험에 든다.